[토크스포츠-벤 제이콥스&알렉스 콘레드] 첼시, 성적 기복에도 동요 없다…시즌 종료 후 전면 평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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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오진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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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구단주와 스포츠 디렉터들이 지난 토요일
브라이턴전 1-3 패배 직후 경기장을 가로질러 걷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장면이 화제를 모았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관중석에서 내려와
브라이턴 팬들 앞을 지나지 않기 위해 경기장을 가로질러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다른 경기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항상 경기 후
간단한 디브리핑을 위해 내려온다”고 말했다.
첼시의 부진 원인은?
최근 부진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우선 리바이 콜윌과 여름 신입생 리암 델랍의 부상 등이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공격의 핵심 콜 파머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결장할 예정인 것도 타격이다.
첼시의 징계 문제도 부진의 원인 중 하나다.
첼시의 불안한 징계 기록
지난 6개월 동안 첼시가 당한 다섯 번의 패배 중 네 번에서 레드카드가 나왔다.
니콜라스 잭슨은 지난 시즌 뉴캐슬전과 클럽 월드컵 플라멩구전에서 퇴장당했다.
이번 시즌에는 로베르트 산체스가 맨유전에서,
트레보 찰로바가 브라이턴전에서 퇴장당했다.
찰로바의 퇴장은 브라이턴이 경기 흐름을 가져오도록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alkSPORT에 따르면
첼시 구단주와 스포츠 디렉터들은 현재 상황을 침착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는 지난 시즌 연말 부진 때와 비슷하다.
그때도 첼시는 회복해 리그 4위에 오르고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와 클럽 월드컵을 우승했다.
첼시 내부에서는 60경기 이상을 치를 수 있는 시즌에는
기복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이번 주는 벤피카, 리버풀과의 중요한 경기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구단은 이를 5월까지 이어질 수많은 경기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시즌이 어떻게 끝나든 시즌 종료 후 검토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다.
전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단 1시즌을 맡고 난 뒤 검토를 받았지만
마레스카는 부임 첫날부터 단기 성적이 아닌
장기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방침이 세워졌다.
이번 검토 역시 마레스카 개인의 거취뿐 아니라
전체 시즌을 아우르는 평가가 될 예정이다.
마레스카의 첼시 성적은?
마레스카는 2024년 7월 레스터 시티를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끈 뒤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이는 첼시가 두 시즌 연속 무관에 그친 뒤였다.
2003/04시즌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
마레스카는 취임 첫 해 컨퍼런스 리그와 미국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무관 기록을 끊었다.
현재까지 마레스카는 첼시에서 72경기를 지휘했고
44승 11무 17패를 기록 중이다.
https://talksport.com/football/3596070/chelsea-enzo-maresca-future-premier-lea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