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스포츠][단독] 파비안 휘르첼러, 맨유행 루머에 선 긋기…아모림 존중, 브라이튼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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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토크스포츠][단독] 파비안 휘르첼러, 맨유행 루머에 선 긋기… 아모림 존중, 브라이튼이 우선](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01/8980948355_340354_2c556082f91196302dc5dfcb04bc59e8.png)
브라이튼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talkSPORT와의 인터뷰에서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하지만 32세의 그는 이번 시즌 브라이튼을
유럽 대회 진출권으로 이끌겠다는 목표에 완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못 박았다.
휘르첼러는 지난해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지휘봉을 잡으면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정식 감독이 됐다.
지난 시즌 팀을 8위에 올려놓았고
이번 시즌도 6경기를 치른 현재 10위에 자리해 있다.
![image.png [토크스포츠][단독] 파비안 휘르첼러, 맨유행 루머에 선 긋기… 아모림 존중, 브라이튼이 우선](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01/8980948355_340354_61ee66cd3cd60464af659183249d7fc9.png)
비록 시즌 초반 일정이 험난했지만
맨시티·첼시를 꺾고 토트넘과 무승부를 거두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많은 평론가들은 이 독일인 감독이
미래에 ‘빅6’ 클럽을 이끌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최근 그의 이름이 맨유 차기 사령탑 후보로 연결되고 있다.
현재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극심한 압박 속에 있으며
팀은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악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15위로 마친 뒤라 더 큰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talkSPORT에 따르면 구단은 아모림에게 이번 시즌 유럽 대회 진출을
목표로 요구하고 있으며 승점을 잃을 때마다 그의 입지는 점점 더 불안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는 아모림 경질 시 휘르첼러가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
휘르첼러는 맨유 지휘봉 루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네 물론입니다.
그런 루머에 거론되는 건
항상 영광스러운 일이죠.
하지만 나는 루벤 아모림 감독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이야기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브라이튼의 감독으로 일하는 건 특권이고
저는 여기서 매우 행복합니다.
여전히 우리 앞에는 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또한 브라이튼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꾸준한 결과를 내며 상위권에
안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빅팀들을 이길 수 있다는 걸 증명했지만
우리와 비슷한 수준의 팀들을 상대로는 종종 고전합니다.
따라서 다음 단계는 경기력과
결과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순위표 상에서도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image.png [토크스포츠][단독] 파비안 휘르첼러, 맨유행 루머에 선 긋기… 아모림 존중, 브라이튼이 우선](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01/8980948355_340354_d8a4612ec015b7fc5e271f6298bde1fe.png)
휘르첼러는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이번 여름 맨유 이적 루머 속에서도 브라이튼에 남았는데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휘르첼러는 발레바의 어려움이 맨유와 연결된
1억 1,500만 파운드(약 2,178억 원) 이적설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발레바는 아직 젊은 선수이고
지난 1년 동안의 발전 속도가 믿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빠르게 주목을 받으면서
루머도 많았고 이런 상황에서
기복이 생기는 건 당연합니다.
중요한 건 겸손하게 계속 훈련하고
최대한 많은 출전 시간을 쌓는 거예요.
첼시전(3-1 승)에서 더 나아진 모습을 봤고
울버햄튼전에서도 더 좋은 발레바를
보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talkSPORT에 따르면 만약 아모림이 경질될 경우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맨유 소수 지분을 보유한 짐 래클리프 경이
최근 몇 주간 직접 사우스게이트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스게이트는 아모림을 선임할 당시에도 후보로 고려됐지만
당시에는 클럽 감독직으로 복귀할 뜻이 없었다고 한다.
https://talksport.com/football/3604620/fabian-hurzeler-manchester-united-job-brigh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