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최전방 위기, 첼시의 챔스 행보 발목 잡나

작성자 정보

  • wlswlsllll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age.png [디 애슬레틱] 최전방 위기, 첼시의 챔스 행보 발목 잡나

 

타이리크 조지가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최전방을 책임질 주전 공격수로 급부상했다많은 이들이 그 배경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조지는 지난 화요일 밤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벤피카를 상대로 한 첼시의 승리에서 첫 60분을 소화했다하지만 그의 경기력은 실망스러웠다조지는 경기장을 누비는 동안 슈팅 1개와 볼 터치 15회를 기록하는 데 그쳤으며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첫 볼 터치는 전반 45분에야 나왔을 정도다첼시는 리차르드 리오스의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보통 이런 경기력을 보인 선수가 이달 말 홈에서 열리는 아약스와의 다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같은 역할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한 달 전 이적시장 마감일에 풀럼으로의 완전 이적이 무산된 바 있는 조지는 중앙보다는 측면에서 뛰는 것을 더 선호하는 선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벤피카전 승리 후 조지가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첼시의 최전방을 책임질 주요 후보 중 한 명이라고 공언했다.

 

 

image.png [디 애슬레틱] 최전방 위기, 첼시의 챔스 행보 발목 잡나

지난 3년간 이적료로 10억 파운드 이상을 쏟아부은 첼시가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첼시는 당연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어 하지만현재 이적료 한 푼 들지 않은 선수에게 공격을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이는 분명 계획된 상황이 아니며구단 역시 이 상황이 단기적인 문제에 그치기를 바랄 것이다불운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름 이적생 주앙 페드루부터 살펴보자그는 첼시 입단 후 첫 6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이후 5경기에서는 침묵하고 있다그는 부상으로 인해 마레스카 감독으로부터 벤피카전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평가를 받았고특히 토요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어 벤치에서 시작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그는 후반에 조지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었지만경고 두 장을 받아 퇴장당하면서 아약스전에는 나설 수 없게 됐다설상가상으로주앙 페드루는 페널티 박스 안에 집중하기보다는 중앙 공격수 위치에서 깊숙이 내려와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하는 10번 유형의 선수로 더 여겨진다.

 

 

 

구단 내 가장 전형적인 9번 공격수는 또 다른 여름 영입생인 리암 델랍이다하지만 그는 지난 8 30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디 애슬레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델랍은 11월에나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image.png [디 애슬레틱] 최전방 위기, 첼시의 챔스 행보 발목 잡나
화요일 저녁 경기에서 고전한 타이리크 조지

 

 

이러한 악재로 인해 마르크 기우는 선덜랜드에서의 한 시즌 임대를 중단하고 복귀했다구단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마레스카 감독으로부터 꾸준히 출전 시간을 분담할 선수로 거론되었음에도 불구하고기우는 복귀 후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다만약 그가 첼시 소속으로 경기에 나설 경우한 시즌에 두 개 이상의 클럽에서 뛸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오는 1월에 다른 팀으로 재임대될 수 없기 때문이다선수의 성장에는 이상적이지 않지만이 점이 분명히 그의 출전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

 

 

 

기우의 선덜랜드 임대 철회는 니콜라 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임대에 영향을 미쳤다이 임대 계약에는 완전 이적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잭슨은 화요일 저녁 파포스를 상대로 한 뮌헨의 5-1 대승 경기에서 데뷔골과 데뷔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최근 몇 주간의 상황을 고려하면잭슨이 팀에 남았더라면 첼시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보장받았을 것이다그러나 델랍과 주앙 페드루의 합류 이후 세 번째 공격수 옵션이 되기를 원치 않았던 그는 올여름 이적을 강하게 추진했다세계적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 또한 그의 이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음은 물론이다.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을 이어가는 동안 이적시장 마감 48시간을 앞두고 잭슨의 대체자 영입을 고려했다하지만 너무 늦은 시점이었고 마땅한 후보가 없다는 판단하에 영입을 포기했다.

 

 

 

첼시는 또한 2026년 합류를 목표로 자매 구단인 스트라스부르(두 팀 모두 모기업 블루코 소유)로부터 엠마누엘 에메가를 영입하는 계약을 추진했다이적은 이적시장 마감 11일 후인 9 12일에 발표되었다왜 즉시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지만디 애슬레틱의 설명에 따르면 첼시는 그가 스트라스부르에서 한 시즌 더 경험을 쌓는 것이 선수 본인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image.png [디 애슬레틱] 최전방 위기, 첼시의 챔스 행보 발목 잡나
주앙 페드루는 퇴장으로 다음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결장하게 된다

 

 

첼시는 지난 8크리스토퍼 은쿤쿠(AC 밀란행)와 아르만도 브로야(번리행)라는 두 명의 공격 자원을 추가로 매각했다두 선수 모두 이적을 원했고첼시 역시 이들의 미래를 구상하지 않았다마찬가지로 이적 명단에 올랐던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역시 지난달 튀르키예의 파티흐 카라귐뤼크로 임대를 떠났다.

 

 

 

마레스카 감독이 아약스전에서 꺼내들 수 있는 다른 카드로는 페드루 네투콜 파머(사타구니 부상), 그리고 올 시즌 U-21 및 U-19 팀을 오가며 9경기에서 10골을 몰아치고 있는 아카데미 공격수 심 메우카가 있다하지만 이는 네투를 측면에파머를 최전방 아래에 배치하는 공격 조합을 포기해야 한다는 손실을 감수해야 함을 의미한다메우카는 재능이 풍부하지만, 17세의 어린 선수로 경험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그의 1군 출전 기록은 6경기에 불과하다.

 

 

 

무리뉴 감독이 친정팀의 이런 곤경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그가 첼시를 지휘할 당시에는 꾸준히 두 명 이상의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었고이는 부상피로징계에 대처할 수 있는 추가적인 선수가 항상 있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2004-05 시즌그는 디디에 드록바아이두르 구드욘센마테야 케즈만을 보유했다. 2005-06 시즌에는 케즈만 대신 에르난 크레스포가 그 삼각편대에 합류했고다음 시즌에는 안드리 셰브첸코와 살로몬 칼루가 드록바와 호흡을 맞췄다.

 

 

 

그가 두 번째로 첼시 지휘봉을 잡았던 2013-14 시즌 초반에는 사무엘 에투페르난도 토레스뎀바 바라는 선택지가 있었고그의 마지막 풀시즌이었던 2014-15 시즌에는 디에고 코스타로익 레미그리고 드록바가 출전 시간을 놓고 경쟁했다.

 

 

 

벤피카와의 경기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이 "첼시는 정상 궤도에 올랐으며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잠재력이 있다"고 말한 것을 고려하면그가 분명 친정팀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이유는 있었던 셈이다하지만 델랍의 부상과 주앙 페드루의 징계 등 여러 문제는 첼시가 가장 필요로 하는 최전방의 뎁스가 얼마나 얕은지를 여실히 드러냈다하루빨리 두 선수가 모두 출전 가능해지는 것이 첼시에게는 최선일 것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678276/2025/10/01/chelsea-striker-options-champions-league-benfic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291 / 1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벳프라임 최근글
알림 0
베팅 슬립 0
선택된 경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