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리버풀, 알리송 햄스트링 부상 심각성 확인 위해 정밀 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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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갈라타사라이전에서 골키퍼 알리송이 입은 햄스트링 부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알리송은 이달 말 몇몇 중요한 경기에 결장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목요일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알리송은 화요일 밤 1-0으로 패한 경기에서 빅터 오시멘의 슈팅을 막기 위해 돌아가던 중 부상 신호를 보냈고, 후반 56분 교체되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기 후 알리송이 이번 주 토요일 첼시전에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이 검사 결과를 받으면 다음 24시간 안에 더 정확한 복귀 시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달 말 한국, 일본과의 친선경기를 치르는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도 제외돼 최소 몇 주간의 결장은 불가피해 보인다. 스탬포드 브릿지 원정 이후 리버풀의 다음 경기는 10월 1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다.
슬롯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쓰러지면, 열에 아홉은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게 된다. 그 최악이란 경기를 더 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알리송에게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알리송이 토요일 경기에 뛸 수 없을 것이 99.9% 확실하지만, 내 생각에는 100%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름 이적생 우고 에키티케 역시 갈라타사라이전에서 패스를 받으려다 무리한 동작 후 불편함을 호소하며 경기장을 떠났지만, 슬롯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일축하며 토요일 첼시전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알리송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햄스트링 문제로 상당 기간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같은 부상으로 두 달간 결장하기도 했다.
갈라타사라이전에서 알리송을 대신해 투입된 선수는 25세의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였다. 그는 2024년 여름 발렌시아와 계약을 맺은 뒤 이번 오프시즌에 공식 합류했다. 알리송의 부재로, 마마르다슈빌리는 웨스트 런던에서 리버풀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679162/2025/10/01/liverpool-alisson-injury-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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