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킬리안 음바페, 비야레알전에서 발목 염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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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킬리안 음바페, 비야레알전에서 발목 염좌 부상](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05/8994755331_340354_6c7ca7c014fe68b93768fcc9cad76911.png)
킬리안 음바페가 토요일 비야레알전에서 오른쪽 발목 염좌 부상을 당했다고 구단 소식통이 전했다.
음바페는 마드리드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한 지 몇 분 만에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결국 83분에 교체되었다. 그는 의료 조치를 받은 후 곧바로 터널로 향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발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마스탄투오노는 과부하 상태"라며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하며, 계속해서 그들의 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여름 팀에 합류한 마스탄투오노 또한 토요일 경기 75분에 햄스트링 부상이 의심되어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알론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부상에 대해 언급하며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상태가 복잡해진다면 경기에 뛸 수 없을 것이다. 우선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바페는 2025-26 시즌 개막 후 10경기에서 14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력한 출발을 보였다. 또한, 10월 A매치를 앞둔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며, 라리가 9월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 라인에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이다. 다니 카르바할이 종아리 부상으로 최대 5주간 결장할 예정이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역시 햄스트링 문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 안토니오 뤼디거도 출전이 불가능하다.
한편, 토요일 비야레알전 3-1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8경기에서 승점 21점을 쌓으며 라리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