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절뚝이며 교체된 해리 케인, 잉글랜드 대표팀 합류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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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절뚝이며 교체된 해리 케인, 잉글랜드 대표팀 합류 "문제 없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05/8994778515_340354_c1510bb78e7a1b939279d1ef79ff0f11.png)
해리 케인이 토요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서 절뚝이며 교체된 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합류에 '문제가 없다'고 직접 밝혔다.
이날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케인은 상대 골키퍼 카우앙 산투스와의 충돌 후 의료 조치를 받은 뒤 후반 85분 니콜라 잭슨과 교체됐다. 이후 그는 오른발에 붕대를 감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케인은 방송사 '스카이'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 국가대표팀 일정에 영향이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아니다. 월요일에 합류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지난 금요일 토마스 투헬 감독이 발표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어 "괜찮다. 그냥 뼈에 충격이 있었을 뿐"이라며 "몇 주 전 한 경기에서 다쳤던 부위인데, 회복 중인 상태에서 같은 부위를 또 부딪혔다. 며칠이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image.png [디 애슬레틱] 절뚝이며 교체된 해리 케인, 잉글랜드 대표팀 합류 "문제 없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05/8994778515_340354_4fcb7253e8b9fb4a8d2abf305b761620.png)
충돌 이후 발에 얼음찜질을 하고 있는 해리 케인의 모습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3-0으로 꺾었다. 전반전에 터진 케인의 골은 올 시즌 9경기 만에 기록한 17호 골이었다.
잉글랜드는 오는 10월 9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웨일스와 친선 경기를 치르고, 14일에는 라트비아와 월드컵 예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주드 벨링엄, 필 포든, 잭 그릴리쉬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반면, 부상으로 지난 9월 A매치에 불참했던 아스날의 부카요 사카는 대표팀에 복귀했다.
한편 잉글랜드는 지난 9월 세르비아와 안도라를 상대로 한 월드컵 예선 2경기를 모두 승리했으며, 이로써 예선 개막 후 5연승으로 K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689743/2025/10/04/harry-kane-england-bayern-munich-inju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