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황인범 : 재활 중 풀럼의 오퍼 소식을 들었다. 박지성의 맨유를 보고 자랐기에 EPL은 꿈이지만, 페예노르트에서 행복해 이적을 못해 좌절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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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태양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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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황인범 : 재활 중 풀럼의 오퍼 소식을 들었다. 박지성의 맨유를 보고 자랐기에 EPL은 꿈이지만, 페예노르트에서 행복해 이적을 못해 좌절하진 않았다.

 
이적시장 막바지 풀럼이 황인범을 노렸지만, 페예노르트에 의해 거절되었다.
 
그리고 황인범이 이 오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저는 재활 중이었어요.”
 
“프리미어리그는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박지성 선배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걸 보면서 자랐죠.”
 
“모두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어해요. 왜냐하면 프리미어리그는 우리가 잘 아는 유일한 해외 리그니까요.”
 
“그래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저를 영입하기 위해 문의했을 때, 저는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사실 페예노르트보다 이전 팀들(올림피아코스 & 레드 스타)에서 더 잘했어요. 거기서는 부상이 없었죠. 하지만 그때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어떤 팀도 저에게 접근하지 않았어요
 
”페예노르트에서 1년을 보냈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음에도 드디어 그 클럽들이 제게 찾아왔습니다.”
 
“이건 페예노르트가 얼마나 훌륭한지, 그리고 제가 여기서 뛰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보여주는 증거죠. 그렇기에 잉글랜드 이적이 무산되었을 때도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제 가장 중요한 목표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챔피언이 되고, 유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입니다. 그 다음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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