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베일] 팔메이라스, 아스날의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 진전. 이적료 £30m 예상.
작성자 정보
- 갓센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9 조회
- 목록
본문
![[믹스베일] 팔메이라스, 아스날의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 진전. 이적료 £30m 예상.](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3/9023240839_340354_3fda130a59c862f1253ec17cab4945d6.jpg)
팔메이라스 이사회가 2026시즌을 앞두고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을 승인했다.
이 결정은 구단주 레일라 페레이라 회장이 주도했으며, 현재 아스날과의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다. 이번 이적에 소요될 예상 이적료는 2억1,500만 헤알(약 3,000만 파운드)에 달한다. 이는 며칠 전 레일라 회장이 공개적으로 “제주스를 다시 데려오고 싶다”고 밝힌 발언 이후 나온 결정이다.
28세의 제주스는 팔메이라스 유스 출신으로, 2015년 코파 두 브라질과 2016년 브라질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알리안츠 파르키에서 83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했다. 현재는 2025년 1월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재활 중이며, 10월 복귀가 예상된다.
아스날은 최근 요케레스 등의 영입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진 제주스의 판매 협상에 나선 상태다. 팔메이라스는 재정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2025년 클럽 월드컵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목표로 공격진 강화를 위한 기회로 이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스는 2015년 팔메이라스 1군에 데뷔해 폭발적인 스피드와 골 결정력으로 단숨에 두각을 나타냈다. 프로 데뷔 시즌부터 코파 두 브라질 우승에 기여하며 결승 단계에서 결정적인 골을 터뜨렸다.
그는 팔메이라스 소속으로 83경기에서 28골을 넣고 여러 도움을 기록하며 2016년 브라질 세리에A 우승의 주역이 됐다. 이후 2017년 약 1억3,000만 헤알(약 2,00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서 4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문제는 아스날에서 주급 약 150만 헤알(약 24만 파운드)로 알려진 고액 연봉이다. 팔메이라스는 이를 분할 지급하고 계약 구조를 조정해 브라질 리그의 재정 수준에 맞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4/2025시즌 제주스는 잦은 부상 여파로 27경기 7골에 그쳤다. 팔메이라스는 그의 재활 과정을 면밀히 지켜보며, 의료 검진 결과를 토대로 최종 계약을 확정할 계획이다.
에버튼과 AC밀란 등 유럽 구단들도 관심을 보였지만, 선수 본인은 브라질 복귀를 우선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1월 유럽 이적시장 개막이 협상 마무리를 앞당길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