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제시 린가드, 폴 포그바에게 응원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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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제시 린가드, 폴 포그바에게 응원 메세지

18개월 징계 후 복귀 준비 중인 포그바
 
폴 포그바는 2025년 3월, 18개월의 도핑 징계가 해제되면서 프로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재개할 수 있게 되었다.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해지된 뒤, 새로운 팀을 찾기까지 몇 달 동안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남아 있었다.
 
결국 32세의 포그바는 모나코에 입단하며 고향으로 돌아와 생애 첫 리그앙 무대를 밟게 됐다. 다만 오랜 공백 탓에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점은 분명했다. 훈련 중 부상으로 또 한 번 제동이 걸리기도 했지만, 그는 여전히 10월 중 복귀를 목표로 의욕적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포그바는 최근 SNS를 통해 고강도 개인 훈련 사진들을 공개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린가드, 포그바의 복귀를 기대하며 “빨리 복귀해라” 응원
 
전 세계 팬들은 한때 세계 최고의 득점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던 폴 포그바가 다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같은 유스 출신 동료 제시 린가드와 함께 올드 트래포드에서 눈부신 재능을 선보였다.
 
현재 한국 K리그 FC서울에서 뛰고 있는 전 잉글랜드 대표 린가드 역시 포그바의 복귀를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 중 한 명이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빨리 경기 나와라, 네가 멋지게 뛰는 걸 보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포그바는 최근 모나코 훈련장에서 늘 밝은 미소를 보이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하지만 팀 내에서는 변화가 있었다. 최근 부진한 성적 탓에 아디 휘터 감독이 경질됐다. 모나코는 지난 두 시즌 연속 리그 3위를 기록했지만, 2025-26시즌 초반 모든 대회를 통틀어 5경기 중 1승에 그치면서 시즌 초반에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월드컵의 꿈은 여전하다”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포그바는 목표를 잃지 않았다. 그는 내년 여름 열릴 월드컵에 프랑스 대표로 복귀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월드컵의 꿈은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디디에) 데샹 감독이 아무에게나 문을 열어주는 건 아닙니다. 그 문을 열 수 있는 건 제 몫이죠. 모든 프랑스 선수의 꿈은 대표팀에 복귀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1단계, 즉 복귀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단계입니다. 경쟁은 치열하고, 훌륭한 팀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리를 쟁취해야 합니다.”
 
그는 이어 “2025년에는 정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지금 제 유일한 바람은 단 하나, 축구를 다시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18개월의 공백 기간에 대해 그는 이렇게 회상했다.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가장 괴로웠던 건 유벤투스 훈련장(콘티나사)에 들어가지 못한 채, 매일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면서도 그 안에서 훈련하거나 경기에 나설 수 없었던 점이었습니다.”
 
“많은 동료들이 제게 힘을 줬습니다. (후안) 콰드라도는 이틀에 한 번씩 전화를 걸어와 웃게 해줬고, (파울로) 디발라도 수많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두산) 블라호비치, (웨스턴) 맥케니, (티모시) 웨아, (모이스) 킨…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줬어요.”
 
 
모나코 다음 일정
 
현재 리그앙 5위에 올라 있는 모나코는 A매치 휴식기 이후 10월 18일 앙제 원정으로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과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포그바의 데뷔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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