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레인저스, 새 감독 후보군 재정비...대니 뢸과는 면담 진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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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BBC] 레인저스, 새 감독 후보군 재정비...대니 뢸과는 면담 진행 완료](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4/9026595861_340354_ae518cc5c3a44217854cf9d6be5636a8.png)
스티븐 제라드가 레인저스 감독직 복귀를 고사하면서
구단이 두 명 이상을 포함한 새로운 후보 명단을 작성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셰필드 웬즈데이 감독 대니 뢸은
제라드가 후보에서 빠지기 전인 지난주 레인저스 수뇌부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언론에서 이름이 오르내렸던
그레이엄 포터, 게리 오닐, 마이클 캐릭 등은 후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러셀 마틴 경질 이후 후임 감독 발표가 향후 48시간 내에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다.
레인저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제라드를 다시 설득하려는 시도는 없었으며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제라드는 복귀 제안을 거절했으며
그 결정의 배경에는 ‘시기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과 잉글랜드 대표팀의 전 주장인 제라드는
러셀 마틴이 감독직에서 해임된 이후 지난주 레인저스 측과 직접 협상을 진행했다.
협상 분위기는 긍정적이었다고 전해졌지만
45세의 제라드는 결국 두 번째 임기를 고사했다.
이로 인해 레인저스의 새로운 경영진은 마틴의 후임 감독을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마틴은 지난 6월 임명된 이후 17경기 만에 경질됐다.
현재 레인저스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8위에 머물고 있으며
리그 7경기 중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다음 경기는 오는 토요일 던디 유나이티드전이다.
마틴은 미국 투자 컨소시엄이 구단을 인수한 뒤
신임 회장 앤드루 캐버나가 주도하는 체제에서 3년 계약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레인저스는 리그 첫 승을 9월 말이 되어서야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클뤼프 브뤼허에 총합 1-9로 참패하는 굴욕을 당했다.
마틴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5승만을 거둔 채 팀을 떠났으며
현재 레인저스는 선두 하츠에 11점 셀틱에 9점 뒤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