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멕시코의 질베르토 모라를 쫓고 있는 레알과 바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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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Barcelona, Real Madrid tracking Mexican teen Mora - ESPN
![SSGZwNo3.jpg [ESPN] 멕시코의 질베르토 모라를 쫓고 있는 레알과 바르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4/9026716882_340354_66623995294bd03db611add26534f60d.jpg)
2025/10/13, 모이세스 요렌스 & 로드라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멕시코의 10대 유망주 질베르토 모라(Gilberto Mora)에 대해 긍정적인 보고들을 받았다. 하지만 이 구단의 정보원들은 ESPN에 그의 영입을 고려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클루브 티후아나의 공격형 미드필더 모라의 발전을 한동안 모니터링 해오고 있었다. 한 정보원은 ESPN에 모라가 "잠재력이 대단하고, 정말 흥미로운 특성을 지닌 선수"라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정보원은 모라가 빅클럽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판단하려면 "아직 16살이기에 더 성장할 여지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마드리드도 비슷한 생각을 보였다. 한 정보원은 ESPN에 모라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딱 맞는 "톱 클래스의 선수가 될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 데쿠의 오른팔, 주앙 아마랄(Joao Amaral)은 U-20 월드컵에서 어린 재능들을 관찰하기 위해 칠레를 방문했다. 그리고 그가 모니터링한 선수들 중에는 모라도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는 그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보고를 받았습니다," 한 정보원이 전했다. 그는 덧붙였다 : "그는 이제 막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모두가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매우 기술적인 미드필더에요. 매우 유망한 선수죠. 하지만 그의 궁극적인 목적지가 어디에 이를지를 단정짓기엔 너무 이릅니다."
바르셀로나는 U-20 월드컵에서 모라의 퍼포먼스에 놀라지 않았다. 모라는 멕시코가 이 대회의 녹아웃 스테이지로 진출하는 동안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들은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게 패배했다.
마드리드도 모라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다수의 구단 정보원들은 모라가 2008년생 세대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이라는데 동의했다.
화요일에 17살이 되는 모라는 18살이 될 때까진 유럽 구단으로 이적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마드리드는 어린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익숙한 구단이다.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엔드릭을 미성년자 시절에 영입해서, 18살이 될 때까지 각각 플라멩구와 파우메이라스로 임대보냈던 전례가 있다.
다수의 정보원들이 ESPN에 전한 바에 따르면, 특히 마드리드에게 그의 영입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2가지 요인이 있다. 경기장 위 모라의 포지션과 멕시코 시장의 중요성이다.
루카 모드리치와 토니 크로스의 이탈로 인한 공백 때문에, 마드리드는 앞으로 선수단을 향상시켜줄 창의적인 재능들을 오랫동안 스카우트 해오고 있었다.
그들은 또한 멕시코 시장을 구단에게 전력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미 엄청나게 많은 팬들이 있는 국가인 멕시코에서 같은 국적의 선수를 영입한다면 구단의 입지를 더 굳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