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비니시우스, 생일 파티 소음으로 이웃 방해…브라질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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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마르카] 비니시우스, 생일 파티 소음으로 이웃 방해…브라질서 기소](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6/9035408551_340354_4174389606f45fed55cbf1c476876a24.png)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타인의 업무나 평화를 방해'한 혐의로 브라질에서 기소됐다고 수요일 공식 소식통이 확인했다.
이번 사건은 경범죄를 다루는 리우의 제9 특별형사법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이번 기소는 브라질 국가대표팀 윙어인 비니시우스가 7월19일부터 21일 새벽 사이에 25번째 생일 파티를 연 장소의 이웃이 제기한 불만에 따른 것이다. 우 글로부 신문이 인용한 고소 내용에 따르면, 결혼식이나 기업 행사 등 대규모 행사를 전문으로 하는 호화로운 장소에서 열린 이 파티는 엄청난 소음을 유발해 이웃의 평화를 깨뜨렸다.
고소인은 군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으며, 출동한 경찰은 시끄러운 음악과 고성을 확인하고 하객들에게 소리를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비니시우스와 하객들은 경찰의 지시에 따랐지만, 경찰이 떠나자 "다시 소리가 극도로 커졌다"고 고소인은 설명했다. 리우데자네이루주 사법부 소식통은 이 사건에 대한 예비 심리가 11월 6일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법에 따르면 '타인의 업무나 평화를 방해'하는 행위는 15일에서 3개월 사이의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현지 언론은 비니시우스가 25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대규모 파티를 열었으며, 이 파티에는 래퍼 트래비스 스캇의 공연을 포함한 콘서트, 불꽃놀이, 심지어 놀이기구까지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우 글로부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인 프랑스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비롯해, 라틴 레게톤을 대표하는 브라질 가수 아니타 등 약 500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