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앙제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감독 경질 위기. 노팅엄은 후임자 물색 시작. 후보에 션 다이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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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앙제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감독 경질 위기. 노팅엄은 후임자 물색 시작. 후보에 션 다이치 존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017/9040471195_340354_1ff89c785a664f5434df51844428754f.jpg)
앙제 포스테코글루는 노팅엄 포리스트 지휘봉을 잡은 이후 부진한 출발을 이어가며 여전히 극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
포스테코글루는 지난달 누누 산투의 후임으로 선임됐지만, 부임 후 첫 7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경질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10월 12일 보도를 통해 노팅엄 포리스트가 당장 포스테코글루를 경질하지는 않겠지만,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가 장기적인 결정 역시 내리지 못한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노팅엄은 이미 후임 감독 후보군을 물색하기 시작했으며, 상황에 따라 결단을 내릴 경우를 대비해 여러 후보를 관찰 중이다.
그중 최우선 후보로 꼽히는 인물이 바로 전 에버턴 감독 션 다이치(54)다. 그는 지난 1월 에버턴을 떠난 뒤 현재까지 무직 상태로,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 다이치는 구단의 결정만을 기다리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맨유·선덜랜드 수석 스카우트 브라운은 <풋볼 인사이더>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다이치가 시티 그라운드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그건 다이치에게 정말 매력적인 일자리일 것이다. 그는 어린 시절 노팅엄 유스 출신이고, 클럽 내 여러 인맥을 갖고 있다. 그가 그곳 사정을 당신이나 나보다 훨씬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도 포스테코글루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누구도 동료 감독이 경질되는 걸 바라진 않겠지만, 그는 그 현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다이치는 현재 노팅엄에 거주하고 있고, 종종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직접 관전한다. 그래서 포스테코글루가 물러나는 즉시 투입될 준비가 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포스테코글루가 반전을 일으켜 자신의 자리를 지킬 가능성도 남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정말 훌륭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말했듯, 다이치는 그곳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다. 만약 구단에서 그에게 연락이 온다면, 그는 주저 없이 그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