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아르테타: 나는 요케레스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다. 골도 금방 터질 것이고 골이 없어도 그는 다른 선수들이 이득을 보게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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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앗간청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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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빅토르 요케레스에 대해 “전적인 신뢰”를 보냈으며, 그가 득점 가뭄의 압박을 충분히 견딜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요케레스는 최근 스웨덴 대표팀 소집 기간 동안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클럽과 대표팀을 통틀어 8경기 연속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토요일 풀럼전(원정)을 앞두고 요케레스를 향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아르테타는 요케레스가 현재 골을 넣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확신했다.
아르테타는 “그가 팀에 가져다주는 것이 정말 많다. 경기를 다시 보면, 그가 팀에 기여하는 부분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가 그와 첫 미팅을 하기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원하는 9번은 6~8경기 동안 골을 못 넣더라도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선수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 왜냐하면 아스날 9번에게는 항상 압박과 기대가 따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네가 아스날의 9번이라면 ‘좋아, 6경기 동안 골이 없어. 그래서 내가 다른 선수가 되나? 내 행동이 달라지나?’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나는 지금 그가 하고 있는 걸 더 많이 보고 싶다. 기회가 왔을 때 넣기만 하면 된다. 그건 분명 곧 일어날 일이다.”
요케레스는 2021-22시즌 이후 최악의 득점 가뭄을 겪고 있다. 당시 그는 코번트리와 스웨덴 대표팀을 합쳐 16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바 있다.
하지만 그 침묵기를 지나면서 그는 폭발적인 골잡이로 성장했고, 이후 스포르팅에서 102경기 97골을 터뜨린 뒤 아스날에 합류했다.
아르테타는 요케레스의 과거 경험이 이번에도 그가 다시 폼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그는 “요케레스의 과거를 돌아보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처음에는 출전 기회조차 많지 않았고, 그 후에 커리어를 발전시켜왔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에는 거의 매 경기에서 골을 넣었기 때문에 이런 무득점 구간을 찾기가 오히려 어려웠다.”
“하지만 미리 준비해야 할 건, 축구에서는 언제나 맥락이 바뀐다는 것이다. 스트라이커의 역사에서도 이런 순간들은 늘 존재한다.”
“부상으로 아예 뛸 수 없는 게 아니라, 계속 뛰면서 (득점 침묵을) 이겨내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의 체력적, 정신적 강인함은 정말 큰 자산이다.”
“나는 그에게 정말 만족하고 있고, 완전한 신뢰를 보낸다. 매일 그가 얼마나 간절한지 보면,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모습이다.”
“스트라이커에게 득점은 당연히 중요하고, 그게 팀에 특별한 무언가를 더해준다. 하지만 요케레스는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도 많은 걸 더해준다.”
“그는 다른 선수들에게 공간과 해결책,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이득을 보게 해주고 있다. 우리 팀의 재능들을 고려하면, 모두가 — 요케레스를 포함해 — 그로부터 큰 혜택을 보게 될 거라 확신한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gyokeres-arsenal-fc-arteta-message-b12534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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