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오 페라모스카와 리카르도 네리가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지 19주년이 되는 오늘, 그들을 추모하는 헌화가 비노보에 놓였다.

이 자리에는 남자 1군 감독인 루치아노 스팔레티, 축구팀 스태프 조정 매니저인 지안루카 페소토, 그리고 유벤투스 유소년팀 소속 선수 두 명이 참석했다.

https://www.juventus.com/it/news/gallerie/gallery-nel-ricordo-di-ale-e-ricky

알레시오 페라모스카와 리카르도 네리는 유벤투스 유소년 선수로, 2006년 12월 15일 연못에 빠져 익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