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아다마 트라오레를 주시 중인 누누의 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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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Ham boss Nuno Espirito Santo eyeing move for former Wolves favourite | Daily Mail Online
웨스트햄은 풀럼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의 영입에 대해 계속해서 논의 중이다.
이 29살의 선수는 예전에 울브스에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함께 했었다. 누누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도 그를 원했었다.
트라오레는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 따라서 풀럼도 명목상의 이적료만 받고 현금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다.
웨스트햄의 주요 목표는 No.9 공격수의 영입이다. 니클라스 퓔크루크가 AC 밀란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예전에 데일리 메일 스포츠에서 보도했듯이, 밀란은 퓔크루크에 대해 약 £14m의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제안했다. 이게 아직 수락된 것은 아니지만, 이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는 이적을 원하고 있다. 밀란이 그의 주급 전액을 부담할 것이다.
밀란은 피오렌티나의 모이스 킨에게도 관심을 보였었다. 이 선수는 풀럼이 노리는 대상이기도 하다.
검증된 스트라이커를 광범위하게 찾고 있는 웨스트햄은 울브스 공격수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에 대해서도 문의를 했다. 이 선수는 지난 8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했었던 £55m 비드의 주인공이었다.
이번 시즌, 에버튼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들이 이 25세 선수를 관찰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브스에서 단 3골만 기록했다. 이 중 2골은 웨스트햄을 상대로였다.
웨스트햄은 다른 많은 공격수들에 대해서도 문의를 했다. 그렇지만 그들은 FC 위트레흐트 레프트백 수피안 엘 카루아니에 대해서도 문의를 했다.
25살의 모로코 국가대표 엘 카루아니는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또 한 명의 선수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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