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제이미 캐러거 선정, 현 시점까지 PL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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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이사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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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캐러거

 

“나는 선덜랜드의 골키퍼 로빈 루프스를 선택하겠다. 그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그의 xG Prevention 수치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좋고, 선덜랜드에서 프리미어리그 커리어를 아주 훌륭하게 시작했다. 선덜랜드는 리그에서도 수비 기록이 가장 좋은 팀 중 하나인데, 그는 그 점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선덜랜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무려 14명의 선수를 영입한, 상당히 냉정하고 과감한 접근이었다. 그들은 리즈와 번리가 챔피언십 팀으로서 자신들보다 확실히 더 강하다는 점을 인식했고, ‘팀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판단했다. 루프스는 바로 그 변화를 대표하는 선수다.”

 

“오른쪽 풀백 자리는 아마 가장 어려운 선택이었다. 개인적으로 팀버의 엄청난 팬인데, 그를 넣을지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리스 제임스 역시 훌륭했지만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 뛴 경기가 많았다. 하지만 내가 다니엘 무뇨스를 볼 때마다, 그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최근 2경기 정도를 제외하면 아주 강력한 수비 유닛이었다는 점도 덧붙이고 싶다. 그는 3골을 넣었고 어시스트도 몇 개 기록했다. 그렇기에 난 그를 환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마크 게히. 사실 그와 라크루아를 두고 많이 고민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전반적으로 정말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난 게히는 골랐고, 그는 몇 골을 더 기록하기도 했다. 살리바는 몇 경기를 결장했고, 그 역시 이 자리에 근접했다. 그리고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역시 몇 경기를 놓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을 돌아보면 그가 뉴캐슬전에서 넣었던 골, 리더십, 그리고 수비적으로 얼마나 강력했는지를 떠올리게 된다. 그가 빠진 건 팀에 엄청난 손실이고, 팀은 그의 빠른 복귀가 필요하다.”

 

“왼쪽 풀백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 막판에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등장하면서 입지가 조금 흔들리는 듯 보였지만, 그는 정말 훌륭했다. 그래서 나는 지난 시즌에도 그를 내 올해의 팀에 넣었다. 이번 시즌에도 다시 선발 자리를 차지했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첫 골도 넣었다. 그는 단순한 왼쪽 풀백이 아니라 경기장 전역에 관여하는 선수다. 그래서 그를 포함시켰다.”

 

“포메이션은 기본적인 4-2-3-1이다. 더블 볼란치로 그라니트 자카데클란 라이스를 넣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넣을까도 정말 고민했다. 하지만 세 명을 모두 넣고 싶지는 않았다. 거의 대부분을 수비적인 성향으로 넣기보다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한 명 넣고 싶었기 때문이다. 난 당연히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선택했다. 난 라이스가 카이세도보다 아주 근소하게 앞선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자카의 영향력은 어떤 영입이나 선수 한 명이 팀에 미친 효과 중에서도 가장 크다고 느낀다. 그는 선덜랜드에서 정말로 중요한 존재처럼 보인다. 그래서 반드시 올해의 팀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첼시 팬들에게는 또다시 사과를 해야 할 것 같다. 이러한 이유들로 카이세도를 위한 자리를 만들지 못했다. 그리고 브루노 페르난데스 역시 반드시 넣어야 했다. 그는 많은 경기를 결장하지 않지만 현재 그는 부상 중이다. 팀은 그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그의 기록을 주목해 보면, 그는 여전히 가장 많은 찬스와 어시스트를 만들어냈거나, 최소한 그에 아주 근접해 있다. 그는 더 낮은 위치에서 뛰면서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찬스메이커다.”

 

엘링 홀란드는 거의 고정이다. 그는 누구보다도 압도적이다. 17경기에서 19골을 넣었다. 그냥 그 어떤 스트라이커와도 비교가 안 된다. 첫 시즌에 40골을 넘었거나 그에 거의 근접하지 않았었나? 이번 시즌에는 확실히 그 기록에 근접하거나, 넘어설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왼쪽에는 모건 로저스를 넣었다. 로저스와 앙투안 세메뇨를 놓고 비교하는 것도 흥미로웠다. 두 선수 모두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딱 떠오르는 윙어 자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제레미 도쿠도 좋았고, 필 포든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로저스는 지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폼이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세메뇨는 최근 몇 주 동안은 다소 주춤했지만, 이적 이야기가 나왔던 시기 이후 다시 몇 골을 넣었다. 그는 이번 시즌 초반을 정말 훌륭하게 시작했다.”

 

 

이번 시즌 지금까지 최고의 선수 세 명은 누구인가?

 

“홀란드와 라이스는 바로 떠오르는 두 명이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로저스가 그 바로 뒤를 쫓고 있다. 만약 시즌 중반 시점의 올해의 선수 같은 것을 뽑는다면, 라이스와 홀란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3486760/jamie-carragher-picks-his-premier-league-team-of-the-season-so-far-on-monday-night-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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