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린가드: “맨유 복귀했을 때 뛸 자격 충분했다. 사람들은 내가 장난만 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작성자 정보

  • 정후놀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age.png [MEN] 린가드: “맨유 복귀했을 때 뛸 자격 충분했다. 사람들은 내가 장난만 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 제시 린가드가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자유계약(FA) 신분이 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제시 린가드가 웨스트햄 임대 복귀 후 충분한 출전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지난 수년간 자신의 이미지가 잘못 알려졌다는 견해를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맨유의 시스템을 거친 린가드는 통산 232경기에 출전했다.

 

 

 

과거 린가드의 입지는 점차 줄어들었고, 이에 그는 2020-21시즌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다. 당시 웨스트햄에서 치른 16경기에서 9 5도움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며 부활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린가드는 이듬해 올드 트래포드로 복귀한 뒤 한 해 동안 프리미어리그 16경기 출전에 그치며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22년 계약 만료 후 노팅엄 포레스트에 합류했으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나야 했다.

 

 

 

이후 린가드는 대한민국 K리그1 FC 서울에 입단해 활약했으며, 2025시즌에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웨스트햄 임대 이후의 맨유 시절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린가드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1년 팀을 떠났을 당시, 나는 7살 때부터 그곳에 머물며 동료들과 시설을 함께해 온 맨유의 일원이었다"고 회상했다.

 

 

 

린가드는 "여러 감독을 거쳤고, 감독마다 기용 여부가 달라지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도 "선수라면 누구나 모든 경기에 뛰고 싶어 하며, 나 역시 간절히 출전을 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그 시즌 웨스트햄 임대에서 복귀했을 때 충분히 뛸 자격이 있다고 느꼈다. 당시 나는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고, 솔직히 유로 대회에 출전할 자격도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린가드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복귀 후 교체 출전에 그치는 상황에서도 늘 경기에 뛰고 싶었다" "때로는 자신의 시간이 끝났음을 직감하고 떠나야 할 때를 알게 된다"고 전했다.

 

 

 

지난 수년간 린가드를 향한 주요 비판 중 하나는 그의 프로 의식이었다. 2019년 당시 맨유가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린가드가 소셜 미디어에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자, 게리 네빌은 그를 향해 '바보 같은 짓'을 한다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린가드는 자신이 불성실하다는 시선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축구장 안팎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거나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때면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가 오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그런 시기를 겪으며 배워야 했고, 이제는 누가 무엇을 말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는 단계에 이르렀다. 결국 그런 비난은 말일 뿐이며, 나는 어떤 부정적인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린가드는 "대부분의 반응은 긍정적이며 맨체스터에서 만난 모든 이들도 우호적이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밝은 성격이지만, 일해야 할 때는 확실히 임한다. 사람들이 내가 장난만 친다고 생각하면서 그동안 이미지가 오해를 받아온 것 같다"고 주장했다또한 그는 "항상 춤을 춘다는 지적도 있지만, 적절한 시간과 장소라면 당연히 춤을 출 수 있다. 하지만 훈련장이나 경기 당일만큼은 100% 업무 모드로 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여전히 맨유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는 린가드는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의 맨유가 올 시즌 4위권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린가드는 "아모림은 확실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능한 감독이기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모림 같은 감독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다. 비록 결과가 좋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그는 언론이나 주변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팀에만 집중하는 지도자"라며 신뢰를 보냈다.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jesse-lingard-man-united-transfer-33150425

 

인터뷰 영상

https://www.skysports.com/football/video/33727/13489219/jesse-lingard-on-leaving-man-utd-transfer-dilemma-and-future-hopes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113 / 1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