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온스테인] 크리스탈 팰리스, 브레넌 존슨 영입 완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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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온스테인] 크리스탈 팰리스, 브레넌 존슨 영입 완료 임박

 

By Jack Pitt-Brooke and David Ornstein

 

Jan. 2, 2026 4:51 am

 

 

크리스탈 팰리스가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브레넌 존슨 영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존슨은 일요일로 예정된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조속한 합류를 희망하고 있다.

 

 

존슨은 현재 팰리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4 6개월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만약 금요일 정오 이전까지 이적 절차가 마무리된다면,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치러질 뉴캐슬전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지난 12월 팰리스와 토트넘이 존슨의 영입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3,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는 팰리스 구단 역사상 최고액이자, 토트넘 역대 매각 대금 중 4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존슨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18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으나,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 체제에서는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올 시즌 그는 총 22경기에 출전했으나,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은 6회에 불과하다.

 

 

글라스너 감독은 국내 대회와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기 위한 전력 보강을 추진하면서 존슨을 이번 1월 이적시장의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다. 지난 8월 에베레치 에제가 아스날로 떠난 이후, 글라스너 감독이 선호하는 시스템 내 두 명의 10번 역할에는 주로 이스마일라 사르와 예레미 피노가 기용되어 왔다. 존슨은 이들과 주전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카마다 다이치, 저스틴 데버니, 에디 은케티아 등과 함께 팀의 공격 옵션을 풍부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노팅엄 포레스트 유스 출신인 존슨은 2021-22시즌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도운 뒤, 2023 9 4,7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후 토트넘 소속으로 100경기 이상 출전해 27골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 5월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클럽에 17년 만의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토트넘 레전드, 하지만 이적은 합리적인 선택

 

Analysis by Jack Pitt-Brooke

 

 

브레넌 존슨은 언제나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그를 크리스탈 팰리스로 보낸 것이 잘못된 결정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지난 5월 토트넘에 현대 축구사 최고의 순간인 유로파리그 우승을 안긴 주인공은 존슨이었다. 그는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영원한 영웅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최근 몇 년간 선수를 적기에 매각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선수들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매각을 통해 재투자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냉정하지 못했던 것이 최근 몇 년간 팀 전력이 약화된 주된 원인이었다.

 

 

 

현재 존슨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주전 구상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다. 확실한 장점을 가진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를 매각해 수익을 실현해야 할 이유는 명확하다. 이는 그동안 토트넘이 보여준 행보와는 대조적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합리적인 결정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28684/2026/01/01/crystal-palace-brennan-johnson-transfer-totte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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