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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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8342.png [ESPN]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베스트 11
 
* 2025년 12월 28일 작성 기사
 
< Ian Darke 선정, 현 시점까지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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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이지 돈나룸마 (맨체스터 시티)

 

수상 경력이 화려한 이 이탈리아인은 지난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한 이후 탁월한 영입이었음이 증명됐다. 그는 루이스 엔리케의 팀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중요한 선방을 기록했다. 시티는 이미 제임스 트래포드를 새로운 주전 골키퍼로 영입한 상태였지만, 돈나룸마가 이적시장에 나왔을 때 그를 놓치기엔 너무 뛰어난 선수라고 판단했다. 그는 화려한 선방들을 연달아 보여주며 최후방에서 탁월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상대 공격수들의 의욕을 꺾어버리기에 충분했다.

 

최근 웨스트햄전이 끝난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에게 건넨 큰 포옹은, 그가 시티의 모든 대회 우승 도전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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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제임스 (첼시)


오른쪽 풀백이든, 중앙 미드필더든 제임스는 아직 완전히 자신감을 갖지 못한 듯한 어린 팀에서 클래스와 리더십을 흘러넘치게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뉴캐슬을 상대로 터뜨린 그의 완벽하게 감아 찬 프리킥 골은, 그가 공을 얼마나 깔끔하게 차는 선수인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커리어 초반을 괴롭혔던 부상 문제를 마침내 떨쳐낸 듯 보인다는 것이다. 제임스가 건강을 유지한다면, 그는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주전 오른쪽 풀백이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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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발라드 (선덜랜드)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이야기 그 자체인 선덜랜드의 투지와 저항 정신을 상징하는 선수다. 거침없는 태클과 제공권 싸움에서의 강인함으로, 곧바로 강등될 것으로 예상됐던 승격 팀이 현재 6위권 경쟁을 벌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스윈던, 밀월, 블랙풀에서 임대 생활을 하던 과거는 이제 모두 지나간 이야기다. 다소 믿기 어려운 사례일 수는 있지만, 그는 이제 프리미어리그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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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게히 (크리스탈 팰리스)


이 센터백은 여름에 리버풀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이를 단호히 거부했다. 그 결과 그는 당분간 셀허스트 파크에 남아 매주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현재 잉글랜드 최고의 수비수이며, 언젠가는 팀을 떠날 것이 분명하다. 1월이든, 아니면 다음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되든, 그의 영입을 원하는 팀들의 줄은 길게 늘어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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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오라일리 (맨체스터 시티)

 

중앙 미드필더에서 왼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옮긴 이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매주 그를 선발로 기용하고 있으며, 이 20살의 우아한 시키 아카데미 선수는 놀라운 발견이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에서도 그는 마치 수년간 대표팀에서 뛴 선수처럼 자연스러워 보였다. 겸손하고 자만하지 않는 그는 여유롭고 부드럽게 플레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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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니트 자카 (선덜랜드)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이다. 자카는 선덜랜드에서 명실상부한 리더이자 기준을 설정하는 선수다. 그는 뒷마당에서 공을 차는 가벼운 놀이에서도 단 한 치도 양보하지 않을 것 같은 인상을 주며, 주변의 모든 선수들에게도 같은 수준의 강도와 열정을 요구한다.

 

그에게는 더 화려한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이 훨씬 쉬운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분명히, 명성이 있는 오래된 클럽이 세상을 놀라게 만드는 과정을 돕는 이 역할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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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소보슬라이 (리버풀)

 

리버풀이 시즌 내내 여러 어려움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이 헝가리인은 큰 차이로 팀 내 가장 돋보였던 선수였다. 심지어 긴급한 상황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뛰었을 때조차도 그랬다. 8월 아스날을 상대로 터뜨린 그의 중거리 프리킥 골은 시즌 최고의 골 중 하나이며, 그의 퍼포먼스 수준은 놀라울 정도다. 여름에 플로리안 비르츠가 합류했을 당시만 해도, 위협받는 자리가 소보슬라이의 위치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점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다. 이제 그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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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클란 라이스 (아스날)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지난주 라이스를 두고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말했다. PSG의 비티냐나 다른 몇몇 선수들이 이에 이견을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라이스의 에너지, 역동성, 그리고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전천후 능력이 아스날과 잉글랜드 모두에서 핵심 요소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어느 팀의 감독이라도 그를 원하지 않을 리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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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카요 사카 (아스날)

 

그는 기회를 만들어내고, 골을 넣으며, 전반적으로 아스날의 오른쪽 측면에서 끊임없는 위협이 된다. 상대가 막아내기 극도로 까다로운 선수로, 아스날의 우승 도전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다. 그의 핏을 유지하는 것(항상 쉬운 일은 아니다)은 미켈 아르테타의 팀이 마침내 정상에 오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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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크리스마스 이전에 기록한 그의 프리미어리그 19골은 32시즌 전 뉴캐슬의 앤디 콜이 세웠던 기록과 동률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치명적인 골잡이로, 득점 전환율이 너무 높아 오히려 그가 찬스를 놓칠 때가 이변으로 느껴질 정도다. 그의 존재는 노르웨이를 월드컵에서 위험한 복병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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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로저스 (아스톤 빌라)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주드 벨링엄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선수다. 로저스는 미들즈브러에서 단 £15m의 이적료로 빌라에 합류했지만, 이제는 확실히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로 성장했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터뜨린 두 골의 월드클래스 득점에서 잘 드러난다. 그는 창의적이며, 움직임과 시야, 기술, 그리고 득점 감각을 모두 갖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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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명단

GK 다비드 라야 (아스날)

DF 마르크 쿠쿠레야 (첼시)
DF 마테이스 더리흐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F 모이세스 카이세도 (첼시)
MF 키어넌 듀스버리홀 (에버튼)
MF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F 브루노 기마랑이스 (뉴캐슬)

FW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FW 일리만 은디아예 (에버턴)
FW 이스마일라 사르 (크리스탈 팰리스)
FW 앙투안 세메뇨 (본머스)

ST 도미닉 칼버트르윈 (리즈 유나이티드)
ST 이고르 치아구 (브렌트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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