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바이럴되고 있는 로제니어의 라커룸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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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더 선] 바이럴되고 있는 로제니어의 라커룸 토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2/9341719610_340354_c34ffcc18163e05063c46c713cc2ef32.png.webp)
첼시 팬들이 유력한 차기 감독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가운데, 스트라스부르에서 감독 로제니어가 선수들에게 한 하프타임 연설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로제니어는 이렇게 말한다.
“경기 초반을 엉망으로 시작했는데 2-2로 따라붙었다고 그냥 2-2에 만족할 거야? 아니면 3-2로 질 수도 있는데 그렇게 끝낼 거야?”
“아니면 X같은 배짱을 보여서 이길 거야?”
이 말에 몇몇 선수들이 박수를 치려 하자, 그는 곧바로 말을 끊는다.
“워, 워, 워. 잠깐. 그럼 뭐가 필요하냐면, 수비할 때 그라운드 위에 있는 모든 X같은 놈들이 다 수비를 해야 한다는 거야.”
“모든 선수가 수비를 해야 해! 그리고 교체로 들어오는 선수들은 이 경기를 이길 수 있는 에너지를 가져와야 한다!”
“가서 이겨라! 그리고 더 큰 믿음을 보여라!”
이 대목에서 선수들은 박수를 치고, 몇몇은 “가자!”라고 외친다.
이 팀 미팅은 2024년 9월 21일, 스트라스부르와 릴의 경기 하프타임에 이뤄졌다.
로제니어의 연설 이후 스트라스부르는 후반 66분 세바스티안 나나시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84분 조나단 데이비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리는 무산됐고,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이 영상에 대해 일부 첼시 팬들은 크게 호응했다.
한 팬은 X에 이렇게 남겼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프로 선수고 감독이 저러면 매주 피·땀·눈물 다 쏟아부을 것 같음.”
두번째 팬은 과감하게 주장했다.
“그가 감독으로 부임하면 아스널이 또 첼시한테 리그를 내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은 팬들도 있었다.
한 팬은 냉정하게 이렇게 적었다.
“아니, 선수들이 이 사람을 진지하게 받아들릴 리가 없지.”
또 다른 팬은 신랄하게 덧붙였다.
“내가 16살 때 일하던 KFC 매니저가 이 사람보다 더 무서웠다.”
https://www.thesun.co.uk/sport/37790243/chelsea-liam-rosenior-enzo-maresca-strasbou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