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사미 목벨] 웨스트햄, 쏟아지는 관심에도 파케타 매각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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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파케타는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 출전하며 웨스트햄의 주전 멤버로 활약 중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 루카스 파케타의 매각을 승인하는 데 난색을 표하고 있다.

 

 

 

BBC 스포츠의 취재 결과, 이번 이적 시장에서 플라멩구를 포함한 파케타의 고국 브라질 리그 내 최소 두 개 클럽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파케타 역시 이번 달 남미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브라질 복귀를 위한 물밑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트햄에서의 계약 기간이 18개월 남은 파케타는 이번 겨울 혹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구단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현재 웨스트햄의 입장은 확고하다. 이들은 팀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되는 파케타를 이번 달에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방침이다.

 

 

 

파케타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 출전해 4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해 왔다.

 

 

 

구단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현재까지 파케타에 대한 공식적인 영입 제안은 접수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향후 제안이 들어올 경우 그 수용 여부는 이적료 액수에 달려 있으나,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구상에서 파케타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웨스트햄의 입장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제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플라멩구는 파케타 영입을 위해 약 3,500만 파운드 규모의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누 감독은 지난 12월 인터뷰를 통해 파케타가 자신을 향했던 '스팟 픽싱' 혐의 조사로 인해 여전히 심리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지난 2023 8월 조사를 시작해, 파케타가 베팅 시장에 부당한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고의적인 경고를 받았다는 혐의로 2024 5월 그를 기소했다.

 

 

 

이후 파케타는 2025 7월 독립 규제 위원회로부터 최종 무죄 판결을 받으며 혐의를 벗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4gr6rd65n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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