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로세니어 감독, 팀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 위해 선수단 미팅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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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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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imon Johnson
Jan. 15, 2026 11:53 pm
첼시의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팀 내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구단 노력의 일환으로 목요일 선수단 미팅을 소집했다.
리암 델랍과 제이미 기튼스는 질병으로 인해 지난 수요일 밤 열린 아스날과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패배 당시 결장했다. 이들 두 선수는 훈련장 출입 금지 명령을 받았으며, 일부 스태프 역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목요일에 출근하지 못했다.
첼시는 오는 토요일, 리그 순위에서 승점 2점 차로 앞서 있는 5위 브렌트포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델랍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경기에 복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로세니어 감독은 "아니다. 델랍은 현재 제이미 기튼스와 마찬가지로 집에서 회복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로세니어 감독은 "일부 스태프들도 감염되었기 때문에 구단 의료진이 바이러스로 여겨지는 이번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로세니어 감독은 "오늘 선수들과 손 씻기 같은 기본적인 수칙에 대해 미팅을 가졌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일이며 우리가 이를 억제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으므로 모든 선수가 건강한 상태로 경기에 나설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4일 뒤 챔피언스리그에서 파포스를 상대하며, 이 경기는 8위 안에 진입해 플레이오프 라운드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첼시는 리스 제임스(고관절)와 콜 파머(허벅지)가 목요일에 훈련에 복귀함에 따라 전력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로메오 라비아 또한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2개월간 결장한 끝에 메인 그룹과는 떨어져 있지만 훈련을 재개했다.
한편 로세니어 감독은 타이리크 조지가 1월 이적시장 종료 후에도 첼시 선수로 남아있을지 여부를 확답하지 못했다. 이번 주 초 디 애슬레틱은 조지가 매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로세니어 감독은 "선수가 떠나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적절한 관심과 제안이 필요하며, 선수 본인에게도 상황이 맞아야 한다. 현재 조지와 관련해 들은 바가 없으며 계속해서 그룹 내에서 그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73928/2026/01/15/liam-rosenior-chelsea-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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