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zaroma] 디발라 재계약까지 한 달: 가스페리니의 요구와 로마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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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디발라 사이에는 지금 ‘침묵’만 흐르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의 에이전트 측과 로마 구단 수뇌부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논의할 만남조차 아직 잡지 못했다. 파울로의 에이전트 카를로스 노벨은 트리고리아 수뇌부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첫 협상을 위한 대기 기간은 약 한 달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디발라는 2월 중순쯤 자신의 거취를 알게 될 전망이다.
그의 바람은 변함이 없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아르헨티나 등 해외의 유혹을 모두 뿌리쳤는데, 가족과 함께 로마에 남고 싶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현재 연봉을 깎는 것도 감수할 의지가 있으며, 이는 인건비 총액을 줄이려는 구단의 조건을 맞추기 위한 선택이다.
트리고리아의 요구는 분명하다. 파울로가 지금 받는 금액의 절반 이하를 받아들여야만 재계약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로마가 최종적으로 고개를 끄덕일지는 장담할 수 없다. 아르헨티나 공격수는 마사라 체제의 새로운 기조에 완전히 부합하는 선수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재능을 고려하면 예외를 둘 수도 있다. 적어도 가스페리니는 그렇게 요구하고 있다. 그는 이 판타지스타 없이 도저히 팀을 꾸릴 수 없다고 느끼고 있다.
디발라는 유럽 대항전과 리그를 오가며 30일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6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는 그의 미래를 가를 결정적인 시험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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