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마르세유, 아스날과 이선 완예리 임대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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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마르세유, 아스날과 이선 완예리 임대 계약 합의

 

By David Ornstein

 

Jan. 20, 2026 / Updated 11:18 pm

 

 

아스날이 미드필더 이선 완예리를 이번 시즌 종료까지 마르세유로 임대 보내는 데 합의했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화요일 오전마르세유가 완예리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이번 계약에는 출전 횟수에 따라 금액이 차등 적용되어 선수가 경기에 많이 나설수록 비용이 줄어드는 방식의 상당한 임대료가 포함됐다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으며완예리는 유럽 내 타 구단들과 프리미어리그 팀들로부터도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이적은 18세 유망주인 완예리가 마르세유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 하에서 활약하기를 바라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

 

 

 

완예리는 아스날이 화요일 밤 인테르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 후수요일에 프랑스로 이동해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전망이다마르세유는 오는 수요일 리버풀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완예리는 이번 시즌 아스날에서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카라바오컵 2경기, FA 1경기챔피언스리그 1경기 등 총 4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프리미어리그에서는 6차례 모습을 드러냈으나마지막 리그 경기 출전은 지난 11월이었으며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 출신인 그는 지난 시즌 부카요 사카와 마르틴 외데고르의 부상 공백을 틈타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으며 정기적으로 출전한 바 있다.

 

 

 

완예리는 2022 9월 브렌트포드전에 교체 출전하며 15 181일의 나이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그는 현재까지 아스날 1군 소속으로 통산 5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 중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1월 초완예리의 제한적인 출전 기회를 고려해 이번 이적 시장에서 임대를 보낼 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이에 아르테타 감독은 “모든 선수는 매우 중요하며 각자의 역할이 있다고 답했다이어 “그 역할은 시즌 중 다양한 이유로 변할 수 있으며모든 선수는 경기에 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르테타 감독은 “이 수준의 선수들에게 이는 성장의 과정 중 일부일 뿐이다과거 그는 구단 역사상 최연소 선수로 주목받았으나현재는 그 시기를 지나고 있다이를 직시하고 도전하며 나아가는 것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이 최종 성사될 경우완예리는 윌리엄 살리바마테오 귀엥두지누누 타바레스에 이어 아스날에서 마르세유로 임대되는 행보를 따르게 된다세아드 콜라시나츠 역시 2022 1월 아스날을 떠나 마르세유에 합류한 바 있다.

 

 

 

한편완예리는 지난 8월 아스날과 5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이에 앞서 2024 3 17세가 되던 시점에 프로 계약을 맺었다.

 

 

 

완예리마르세유에서 살리바 임대 성공 사례 재현할 수 있을까?

 

 

 

이번 임대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날 선수단 내에서 전력 외로 분류됐던 시즌 전반기를 보낸 완예리에게 유망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미 아스날에서 통산 51경기에 출전했으나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출전 시간(515)은 기용된 27명의 아스날 선수 중 21위에 그치고 있다.

 

 

마르세유 입장에서 완예리를 기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도록 보장된 계약 조건은 잔여 리그 1 16경기를 앞두고 완예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게다가 마르세유는 현재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6위에 올라 있으며, 24위 내에 진입할 경우 완예리는 토너먼트 경기에서도 출전이 가능하다.

 

 

 

아스날의 최근 마르세유 및 리그 1 임대 사례들도 완예리의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에 힘을 실어준다살리바귀엥두지타바레스 모두 마르세유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다특히 당시 20세였던 살리바는 2021-22시즌 임대 기간 동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으며오랜 불확실성을 뒤로하고 아스날 복귀 후 수비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image.png [디 애슬레틱] 마르세유, 아스날과 이선 완예리 임대 계약 합의
살리바는 2021-22시즌 마르세유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마르세유의 데 제르비 감독 역시 기대 요소 중 하나다브라이튼 시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 중 한 명이었던 그의 전술은 아르테타 감독의 스타일과 유사한 점이 있으면서도완예리의 잠재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완예리는 지난 시즌 우측 윙어 역할을 소화하기도 했으나이번 시즌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는 거의 미드필더로만 기용되어 왔다.

 

 

 

지난 9월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마르틴 외데고르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을 당시아르테타 감독은 “(완예리와 외데고르는서로 다른 자질을 가지고 있다특히 전반전에 특정 구역에서 공을 잡았을 때그가 즉시 공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 느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그는 박스 근처에 도달하는 순간 오직 득점만을 생각한다동일한 포지션 내에서 이처럼 서로 다른 자질을 보유한 것은 훌륭한 일이며리즈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덧붙였다.

 

 

 

완예리가 보유한 이러한 강점들과 그간 간헐적으로 보여준 재능들이 시즌 하반기에 어떻게 발전할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대목이 될 것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51909/2026/01/20/ethan-nwaneri-transfer-arsenal-marseille-loan-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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