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은 다니 올모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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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OK]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은 다니 올모

미겔 세라노

 

다니 올모는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4시즌에 총 6,000만 유로(연 1,500만 유로 순수령)를 보장하는 제안을 받은 상태다. 선수 본인도 이 계약이 인생을 보장해 주는 수준의 '황금 은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의 바람은 바르셀로나에 남는 것이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한지 플릭 체제에서 다니 올모의 비중은 점차 줄었고, 그 자리를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은 페르민이 대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올모는 여전히 바르사 감독에게 중요한 선수다. 최근 에스파뇰과의 더비에서 보여줬듯, 개인 능력으로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는 유형의 선수이기 때문이다.

 

다니 올모는 사우디의 제안이 매우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바르사 잔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구단은 당분간 결정을 선수 본인에게 맡기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잦은 근육 부상 이력이 있는 올모를 좋은 조건에 매각해 이적료를 확보하고 임금 총액을 줄이는 방안 역시 나쁘지 않게 보고 있다.

 

자리를 잃어가는 다니 올모

 

다니 올모는 2024년 여름, 유소년 시절을 보냈던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니코 윌리암스 영입에 실패한 뒤, 바르사는 RB 라이프치히에 고정액 4,700만 유로와 변수 약 1,300만 유로를 지급하며 그의 영입을 서둘렀다. 하지만 지난 시즌 내내 올모의 등록 문제는 라포르타 회장 체제 바르셀로나의 심각한 샐러리캡 위기를 상징하는 사안이었다. 결국 바르사는 정부 개입 절차와 CSD를 통해, 그의 등록을 승인받아야 했다.

 

올모는 지난 시즌 한지 플릭 감독의 팀이 달성한 도메스틱 트레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잦은 근육 부상으로 인해 리듬이 자주 끊겼고, 이는 그의 커리어 내내 반복되어 온 문제였다. 이번 시즌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그는 풀타임으로 뛴 경기가 고작 4경기에 불과하며, 이미 부상으로 7경기를 결장했다.

 

프리시즌부터 폭발적인 모습을 보였던 페르민이 공격진 바로 뒤의 미드필더 자리를 차지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럼에도 플릭 감독은 다니 올모를 여전히 신뢰하고 있으며, 특히 교체 카드로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해결사로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비록 확실한 주전은 아니지만, 그의 기록은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1,157분 출전 동안 5골 2도움을 기록한 다니 올모는 바르사에서 한지 플릭에게 매우 중요한 자원이며,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미국 월드컵을 대비한 핵심 명단에 포함시키고 있는 고정 멤버이다.

 

Dani Olmo tiene una oferta de Arabia Saud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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