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재정이 순위를 결정하진 않는다".. 에디 하우 "축구는 돈 아닌 경기장에서 하는 것", '빅6' 아성에 던진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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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하우 감독은 제한적인 재정 규정이 오히려 '현 체제를 뒤엎으려는' 자신의 열망을 더 날카롭게 할 뿐이라며, 축구는 스프레드시트가 아니라 잔디 위에서 하는 것이라고 뉴캐슬의 리그 라이벌들에게 상기시켰다.
By 크레이그 호프. 2026.01.24 22:30 GMT
일요일에 열리는 뉴캐슬과 아스톤 빌라의 맞대결은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이라는 한계 속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팀들이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두 클럽 모두 최근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따냈고 막대한 자본을 투입할 능력이 있는 구단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빅 6' 수준의 투자를 감행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우 감독은 이번 주에 발표된 '딜로이트 풋볼 머니 리그'에서 뉴캐슬이 17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했습니다. 뉴캐슬의 연간 수익은 프리미어 리그 클럽 중 가장 높은 순위(5위)를 기록한 리버풀보다 3억 8천만 파운드가 적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격차에도 불구하고, 뉴캐슬 감독은 건전한 경영이 재정적 통념을 이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에디 하우: "저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은 주급 규모가 리그 순위를 따라간다고 말하겠지만, 저는 재정이 리그 순위를 좌우해야 한다거나 그럴 수 있다고 절대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현 체제를 뒤흔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치기 위해 경기에서 이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은 언제나 제 신념일 것이며, 감독직을 시작한 첫날부터 가졌던 믿음입니다. 축구는 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 경기장에서 하는 것입니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5위를 기록했으나, 주급 규모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8번째로 높습니다.
에디 하우: "이번 주 머니 리그 지표를 흥미롭게 봤습니다. 수익 측면에서 우리가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주었기에 우리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사람들이 우리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에 지루해한다는 걸 알지만, 이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수익을 늘리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이며, 이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어떤 상황에 있든 가진 자원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과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보유한 선수단에서 모든 에너지와 노력을 한 방울까지 짜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가해진 재정적 제약과 상관없이 여전히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그게 어디일지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우리는 최대치를 향해 갈 것입니다."
하우 감독은 감독 경력의 첫 직장이었던 본머스를 리그 2(4부 리그)에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시킨 경험이 있으며, 이것이 PSR 시대에 팀을 운영하는 데 있어 탄탄한 기초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에디 하우: "전적으로 그렇습니다. 그 경험이 제 사고방식을 크게 결정지었습니다. 감독으로서의 첫 시즌은 리그에 잔류해서 컨퍼런스(논리그)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해 여름, 우리는 리그 안정을 위해 선수 몇 명을 영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적 금지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결국 같은 선수단을 데리고 그다음 시즌에 승격했습니다."
"그 일은 저에게 성공을 결정짓는 것이 반드시 외부 요인이나 영입, 지출한 돈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물론 수준이 높아질수록 그런 것들의 역할이 커지긴 하지만, 결국 통제하에 있는 모든 선수에게서 최상의 것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깨달음이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저를 지탱해 왔습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5495009/Newcastle-Eddie-Howe-Premier-League-rivals-message.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