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의 가장 큰 적은 아스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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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마르틴 외데고르의 크로스성 슈팅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자책골로 연결되었을 때만 해도 아스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완벽하게 장악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냉정함이 필요한 순간, 그들은 오히려 스스로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브라이언 음뵈모의 동점골은 마르틴 수비멘디의 치명적인 실수에서 비롯되었으나, 이는 아스날이 선제골을 넣은 지 8분 만에 음뵈모에게 수비 뒷공간을 허용한 두 번째 장면이었다. 직전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도 결정적인 기회를 내준 바 있다. 아스날로서는 충분한 경고 신호가 있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아스날의 평정심은 산산조각 났으며, 남은 경기 시간 내내 무너진 흐름을 수습하는 데 급급했다. 선수들의 불안함은 팬들의 분위기를 그대로 투영했다. 아스날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지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내부의 분위기는 결코 선두 팀의 것이 아니다.

 

 

 

경기 후 파트리크 비에이라는 팀의 정신력에 의문을 제기했고, 가장 뼈아픈 평가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으로부터 나왔다. 로이 킨은 "그들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며, 도전을 두려워하는 대신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두려움은 지난 몇 시즌 동안 우승 경쟁이 허무하게 막을 내렸던 방식에서 기인한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점점 경기력에 스며들고 있다. 리버풀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의 무득점 무승부가 재앙적인 수준은 아니었을지라도, 이제는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아스날이 한 경기에서 3실점을 허용한 것은 2023 12월 이후 처음이지만, 스스로 자멸하는 패배 방식은 낯설지 않았다. 그들은 경기를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풀어가는 좋지 못한 습관을 반복하고 있다.

 

 

 

아스날은 여전히 승점 4점 차의 여유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아스날 선수단과 팬들은 지난 시즌들의 실패라는 트라우마를 떨쳐내는 데 고전하고 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live-blog/11670/13025486/arsenal-transfer-news-rumours-and-gossip-live-updates-and-latest-on-deals-signings-loans-and-contracts?postid=10923848#liveblog-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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