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앤서니 고든: "챔피언스 리그는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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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고든은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스타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디펜딩 챔피언' PSG와 맞붙는 가운데, 유럽 최정상 무대에서 자신의 여정을 이어가려 합니다.
고든은 이번 대회에서 현재까지 6골을 기록 중이며, 그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와 해리 케인뿐입니다. 그는 이 무대가 "선수들에게서 무언가 더 특별한 것을 이끌어내는" 곳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현재 뉴캐슬은 승점 13점으로 7위에 올라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권 팀들 중 상위권 마무리를 이미 확정 지었습니다. 하지만 파르크 데 프랭스(PSG 홈구장)에서의 승리는 그들을 토너먼트 단계(16강)로 직행하게 만들 것입니다.
경기 전 기자들과 만난 이 잉글랜드 윙어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 챔피언스리그를 정말 사랑합니다. 선수들의 잠재력을 더 끌어내는 무대라고 생각해요.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이고, 제게는 최고의 대회입니다. 모든 선수가 이 대회에서 뛰는 꿈을 꾸며 자랍니다. 그러니 추가적인 동기부여나 아드레날린이 솟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죠."
고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2골, FA컵에서 1골을 기록 중이며, 모든 대회 통틀어 두 자릿수 득점에 단 1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득점의 대부분이 왜 유럽 대항전에서 나왔는지 묻자 고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쉽게도 명확한 답을 드릴 순 없네요. 그냥 그런 흐름인 것 같아요. 두 대회(리그와 챔스) 모두 똑같이 노력하고 있고, 항상 옳은 플레이를 하려 합니다. 그저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이 더 들어갈 뿐이죠."
고든은 덧붙였습니다.
"결과는 때로 제 손을 떠나있기도 해요. 저 또한 엘리트 수준의 라이트백들을 상대하고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제게 많은 걸 기대한다는 건 알지만, 상대 수비수들도 꽤 훌륭한 선수들이고 저를 막는 대가로 꽤 많은 돈을 받습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습니다.
고든과 뉴캐슬에게 이번 수요일 밤 경기는 굳이 추가적인 동기부여가 필요 없을 것입니다. 무엇이 걸려있는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뉴캐슬은 2023년 10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PSG를 4-1로 대파했습니다. 이후 파리 원정에서는 98분 킬리안 음바페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친 바 있습니다.
"첫 번째 경기(4-1 승리)는 제가 경험한 경기 중 최고였습니다. 분위기, 아드레날린, 그 순간 제가 느꼈던 감정까지 말이죠. 우리가 압박했던 방식, 이른 선제골, 그리고 점점 더 경기가 잘 풀렸던 그 흐름은 확실히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마치 뉴캐슬의 모든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밤 같았어요. 팬들, 선수들, 스태프들 모두가 경기 후 행복해했던 게 기억납니다. 두 번째 경기는 좀 더 좌절스러웠죠. 놀라운 경기력이었고 당시엔 매우 자랑스러웠지만, 분명 그런 식으로 경기가 끝난 건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고든은 PSG의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를 "상대해 본 선수 중 최고"라고 평가하며, 수요일 밤 뉴캐슬을 기다리고 있는 과제가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