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 루카 비안킨] 밀란-마테타, 밤사이 진전: 팰리스와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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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리프 마테타(Jean-Philippe Mateta)의 AC 밀란 합류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르면 이번 1월, 늦어도 6월에는 밀란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밀란은 어젯밤 협상에서 큰 진전을 이뤘으며, 크리스탈 팰리스와 3,000만 유로(약 440억 원)의 이적료로 합의점에 도달했습니다.
단순히 합의에 그치지 않고, 밀란은 이번 1월 즉시 영입을 마무리 지으려 노력 중입니다. 만약 성사된다면 이적 시장의 판도와 우승권 경쟁의 균형을 뒤흔들 ‘빅딜’이 될 전망입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두 시즌 반 동안 38골을 몰아친 공격수를 보유한 밀란은 인터 밀란에 훨씬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유벤투스 역시 이번 시장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습니다.
관건은 '타이밍'
현재 핵심은 이 거래가 '언제' 확정되느냐입니다. 영입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태이며, 조르조 푸를라니 CEO는 즉시 영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밀란은 이미 마테타를 미래의 9번으로 낙점했습니다.
남은 과제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즉시 방출 승인입니다. 팰리스는 현재 울버햄튼에서 뛰고 있는 밀란 유스 출신 공격수, 예르겐 스트란 라센(Jørgen Strand Larsen) 영입을 추진 중입니다. 이 영입이 성사된다면 마테타의 밀란행에 즉시 청신호가 켜지겠지만, 난항을 겪을 경우 6월 합의로 방향을 틀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근 밀란에 추월당하긴 했으나, 마테타 영입에 적극적이었던 노팅엄 포레스트의 움직임도 주시해야 합니다.
마테타의 의지와 스타일
마테타 본인의 의사는 확고합니다. 그는 이전부터 세리에 A 진출에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이미 밀란과 연봉 300만~350만 유로(보너스 별도) 규모의 개인 합의를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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