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니코 윌리엄스, 최소 4주 이상 결장: 복귀 시점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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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윌리엄스가 부상으로 인해 멈춰 서게 되면서 중대한 시점을 맞이했다. 복귀 일정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그는 지난 시즌부터 괴롭혀 온 치골통 때문에 오비에도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올여름 회복을 위한 조치가 이뤄졌다고 판단했음에도, 이번 시즌에도 통증은 계속됐다. 
 
타르티에레 경기 후 그의 형 이냐키 윌리엄스는 “빛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느낌”이라고 말했다. 감독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역시 “이 상태로는 계속 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는 현재 정상적인 컨디션과 원하는 연속성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태다. 이번 시즌 그는 26경기(그중 18경기 선발)에 출전했지만, 공식 경기에서 많은 시간을 결장했다. 
 
대표팀에서도 최근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아틀레틱에서는 총 1,728분을 소화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한 선수인 미켈 하우레기자르는 그보다 약 1,200분을 더 뛰었다. 
 
한편, 이 미드필더는 오늘 정오에 실시한 검사 결과 뼈나 반월판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부 전문의들과 상담하고 여러 치료를 병행한 끝에, 니코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훈련 강도를 낮춰 경기를 병행하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효과가 없었다. 구단 풋볼 디렉터 미켈 곤살레스는 2월 첫째 주에 니코의 향후 계획을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는 여러 선택지를 계속 검토하고 있으며, 회복되지 않을 경우 몇 주간 휴식을 취하면서 복부 보강 치료에 집중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그 조치가 이번 월요일부터 시작됐다. 구단은 공식적으로 휴식 기간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최소 4주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파 델 레이 준결승 출전 여부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답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구단은 니코의 회복 문제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더딘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구단 수뇌부는 수술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수술을 할 경우 시즌 아웃이 불가피한데, “요즘 치골통은 보통 수술하지 않는다. 수술 후에는 속도와 가속 능력이 떨어질 수 있고, 100% 회복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게다가 3~6개월 동안 결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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