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에브라 "커리어 통산 멀쩡하게 뛴 경기는 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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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ed54a1df05a880b525b62cb62550d2.jpg [하늘운동] 에브라 "커리어 통산 멀쩡하게 뛴 경기는 7경기"](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18/9504368374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webp)
파트리스 에브라는 수 많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화려한 선수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제 세계적인 수비수였던 그가 솔직한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44세의 그는 자신의 성공과 그에 대한 단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프랑스 출신의 그는 700경기 이상을 뛰었는데, 거의 항상 통증에 시달렸다. "멀쩡하게 뛴 경기가 딱 7경기뿐이었어." 라고 에브라는 말했다. 7%를 말하는 거냐는 질문에 그는 "아니, 7경기를 말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는 그 경기가 그가 완전히 통증 없이 뛴 유일한 경기였다.
에브라의 회고에 따르면, 그는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진통제와 소염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했고, 경기 도중 구토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프로 축구의 압박감은 엄청났다. 에브라는 "팬들은 왜 경기에 뛰지 못하는지 이해하지 못해. 배탈이 나면 바로 '너무 약하다' 고 단정 짓는다" 라고 말했다.
의사의 권고를 무시하고 뛰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있었던 한 일화를 생생하게 설명했다. 사소한 부상으로 휴식을 취해야 했던 그는 "재활을 위해 누워 있는데 라이언 긱스가 보였다. 그는 허리에 문제가 있었지만 스트레칭을 하고는 곧바로 나가 훈련을 했다. 폴 스콜스는 다친 발목에 얼음찜질을 하고 있었고, 게리 네빌은 발목에 테이핑을 하고 있었다." 라고 말했다.
에브라는 말을 이었다. "속으로 '잠깐, 저 공룡 세 마리도 밖에 나갈 수 있는데, 나는 왜 푸씨 마냥 처박혀서 누워 있지?'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축구화를 신고 밖으로 나갔다. 팀 닥터가 '파트리스, 너 미쳤어?' 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왼쪽 수비수는 다음 날 '붉은 악마' 훈련에 참가하고 경기에 출전했다.
간절한 조언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놀랍게도 에브라는 약 20년간의 선수 생활 동안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가 단 20경기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9년에 은퇴한 이 전설적인 수비수는 젊은 선수들에게 몸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는 젊은 선수들에게 "앞으로의 운동선수들을 보호하고 싶다. 진통제를 복용하지 마라. 결국에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