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니코 코바치 "매우 실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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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장오백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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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에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라고 니코 코바치 감독이 말했다. 니코 코바치 감독, 세바스티안 켈 단장, 주장 엠레 찬, 그리고 네 번째 골을 허용한 골키퍼 그레고어 코벨이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니코 코바치 감독 : "챔피언스 리그에서, 그것도 조별 리그에서 이미 그랬듯이, 4골을 내주는 건 어려운 일이다. 페널티킥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실점 당시 우리 선수들의 집중력이 부족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그런 실수가 큰 대가를 치르게 마련이다. 그래서 매우 실망스럽고 낙담스럽다. 홈에서 정말 잘했는데, 비록 힘든 경기가 될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경기를 내줘서는 안된다. 우리는 분데스리가 팀이고, 분데스리가 수준의 경기를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탈락할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에 충분하지 못했다."
제바스티안 켈 : "경기 내내 여러 부분에서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실점할 만한 상황이었고, 몇몇 순간에는 만회하기도 했지만, 여기서 4골을 내주는 건 너무 심했다. 챔스 경기라는 이러한 수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탈락한 것이 당연하다."
엠레 찬 : "어떤 선수도 탓하는 건 아니지만, 개개인의 실수가 너무 많으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어렵다. 후반전에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가 있었는데, 그 기회를 살렸더라면 결과는 정말 좋았을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탈락할 만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그레고어가 이번 시즌에 우리를 몇 번이나 구해줬나? 전반전에 보여준 그의 멋진 선방은 정말 대단했다. 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다시 말하지만,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이겨내야 한다."
그레고어 코벨 : "내 실수였고, 동료 선수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좋은 역전 기회를 만들고 있었는데, 그렇게 끝나버렸다. 당연히 공을 먼저 걷어내야 했고, 순식간에 결정을 내려야 했다.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말했다다시피 어떻게든 걷어내야만 했다. 이제는 털어내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주말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