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테어 슈테겐, 갈등 이어가며 프리시즌 시작...바르사와의 긴장 고조
작성자 정보
- wnst12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1 조회
- 목록
본문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프리시즌 시작 후 이틀 연속으로 체육관에서 개별 훈련을 진행했다. 구단 측은 독일 골키퍼가 허리 통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그저 명분에 불과한 변명처럼 들린다. 사실상 이 같은 부상에 대한 공식적인 메디컬 리포트는 존재하지 않으며, 선수가 부상을 안고 휴가에서 복귀하면서 의료진에게 이를 사전 통보하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일이다.
이 상황이 단기간 내 해결되기 어려운 심각한 대치 국면임은 모두가 알고 있다. 테어 슈테겐은 일방적으로 팀 훈련에서 이탈한 상태이며, 이를 일종의 압박 수단으로 삼고 있다. 반면 구단은 멀찍이서 이 상황을 불쾌하게 지켜보는 중이다.
한지 플릭 감독은 지난주 테어 슈테겐에게 그가 이제는 주안 가르시아,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에 이어 3순위 골키퍼가 될 것이라는 설명을 직접 전달하며 이적 가능성의 문을 열어두었다. 하지만 구단 측은 골키퍼가 이적 제안을 거절했고, 여전히 주전 경쟁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분명한 것은 이 상황이 더 이상 길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구단 역시 테어 슈테겐이 클럽 내부의 ‘고립된 성(城)’처럼 변하길 바라지 않으며, 선수 본인에게도 경쟁력을 상실하는 것은 득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그는 팀의 주장이라는 점에서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론적으로 주장인 그는 동료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위치이기 때문이다.
https://as.com/futbol/ter-stegen-mantiene-el-pulso-n/?ssm=TW_CC

![image.png [AS] 테어 슈테겐, 갈등 이어가며 프리시즌 시작...바르사와의 긴장 고조](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15/8655423596_340354_b3f8e98fec17fc5f6781bf08032eef9a.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