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짧은 이적 루머: 누녜스(나폴리), 호일룬(인테르), 에키티케(맨유), 테오(불발), 블라호비치(AC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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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ESPN] 짧은 이적 루머: 누녜스(리버풀), 호일룬(인테르), 에키티케(맨유), 테오(불발), 블라호비치(AC밀란)](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613/8516595093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나폴리- 누녜스 (Fabrizio Romano)
25세의 그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보장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럽과 사우디아라비아 양쪽의 제안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는 전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 영입을 확정한 후 선택지를 저울질하고 있으며
누녜스는 그들의 후보군에 있는 이름 중 하나로 추가 논의가 곧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누녜스는 지난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인테르- 라스무스 호일룬 (Gazzetta dello Sport)
인테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회이룬을 그들의 영입 후보 리스트 최상단에 올려놓았다고 한다.
시즌 출전 선수들의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팀 중 하나였던 네라주리는
이번 여름 더 젊은 선수들 영입을 우선시할 예정이며
호일룬이 이전 세리에 A에서 보여준 폼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한편 지난 목요일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한 U21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독일 국가대표 닉 볼테마데는 잠재적인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한다.
맨유- 위고 에키티케 (Florian Plettenberg)
맨유는 이번 주 22세 선수에 대해 문의를 하며 "구체적인 관심"을 표명했고
리버풀과 첼시와의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키티케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47경기 22골 11도움을 기록했으며
분데스리가 구단은 그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569억 원)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
AT 마드리드- 테오 에르난데스 (Marca)
라리가 구단은 27세 프랑스 선수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그는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로 이적하고 싶어했음에도 불구하고
좌측 풀백 영입에 있어 다른 옵션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오 에르난데스는 과거에 사우디 프로리그의 알 힐랄과도 연결된 바 있다.
AC밀란- 두샨 블라호비치 (Calciomercato)
새롭게 부임한 로소네리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공격진 보강을 위한 여러 후보들 중
블라호비치를 "가장 선호하는" 선수로 보고 있으며
이적이 성사되려면 현재 시즌당 1,200만 유로(약 188억 원)의 연봉을 낮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양 구단 간에 이적 가능성에 대한 추가 논의는 "며칠 내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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