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으로 한번 해줬는데
또 해달라고 했고
그걸 거절하니
칼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착했다 어쨌다 프차 해보면 공감한다 진실이 있을거다 하는 새끼들 좀 있던데
이게 진실이지 뭐가 진실이야
그냥 살인마ㅅㄲ

ㅇㅈ

어제 뉴스 보니까 주변 상인들은 피의자가 인사도 잘하고 싹싹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는 인터뷰 많이 하시던데.

사람은 정말 겉으로 봐선 알 수 없구만.

세상 정신나간 놈 많군요

수입이 안좋다고?
본사가 저기는 장사 잘되는 지점이라고 하지않았나

수입 관련은 주변인 의견,
실제 가게를 내놓았다는 부동산 의견 모은듯
그래서 본사 의견과 좀 다른듯

근데 무상으로 보수를 해달라는 요청을 했을 때 거절하면 되는 상황인데 그 인테리어 업체쪽이랑 본사 임원이 그 가게를 왜 찾아가야만 했던 거야? 거절하기 위해 셋이서 함께 찾아갔다는 건가??

담판 짓다고 불러 모았다던데요 ㄷㄷㄷㄷ

부동산 중개사는 “ㄱ씨가 얼마 전 가게를 내놓겠다는 의향을 비춘 적이 있어 권리금 이야기도 했다.
6천만원이라는 높은 액수를 제시하기에 그건 힘들겠다고 했다”며 “
이후 인터넷 부동산 플랫폼에 매물로 올라온 걸 봤는데 지금은 사라졌다”고 말했다.

장사가 안되는데 권리금 6천ㅇㅈㄹ 걍 미친새끼네
살인범은 걍 사형 좀 시키자고 ㅅㅂ

그냥 살 인 자

씨씨티비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