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니코 코바치 “우리에게 행운의 승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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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조 1라운드에서 플루미넨시와 도르트문트는 0-0으로 비겼다. 하지만 이 결과는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반영하지는 않는다. 브라질 팀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경기를 지배했고, 가장 좋은 득점 기회도 만들어냈다.
독일 팀을 이끄는 크로아티아의 니코 코바치 감독은 클럽 월드컵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것을 축하하며, 예상했던 대로 어려운 경기였다고 강조했다.
 
“예상대로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플루미넨시는 매우 좋은 팀입니다. 그들은 많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반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후반전에 들어서는 나아졌다고 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우리에게 행운이었습니다. ”
 
경기 내내 플루미넨시는 최소 세 번의 좋은 기회를 놓쳤다. 통계 수치는 플루미넨시의 우세함을 보여준다. 14대 7의 슈팅 횟수였고, 유효 슈팅도 6대3이었다.
 
이 대진 추첨으로 플루미넨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F조에서 동률을 이루게 되었고,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울산 HD는 오늘 밤 올랜도에서 맞붙는다.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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