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과르디올라, 다시 한번 심판 비판...”시티의 성공은 심판들에도 '불구하고' 일어난 것”
작성자 정보
- 알티타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image.png [디 애슬레틱] 과르디올라, 다시 한번 심판 비판...”시티의 성공은 심판들에도 '불구하고' 일어난 것”](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5/9418960552_340354_50bc9e32d4ad13cf78cd7345452fea59.png.webp)
By Sam Lee
Jan. 25, 2026 3:50 am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시 한번 심판진을 향해 날을 세우며, 자신의 지휘 아래 거둔 맨체스터 시티의 성공이 심판들에도 "불구하고"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달 초 카라바오컵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2-0 승리 당시 논란 속에 득점이 취소되자 심판진과 VAR을 비판한 바 있으며, 이전에도 자신의 팀에 불리하게 작용했던 판정들을 강조했다.
맨시티는 토요일 울버햄튼전 2-0 승리 과정에서 페널티킥 기회를 얻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파라이 할람 심판이 온필드 리뷰를 통해 여러 차례 리플레이를 확인했음에도 내린 결정이었다. 공은 울버햄튼 수비수 제르손 모스케라의 팔에 맞은 것으로 보였으나, 할람 심판은 해당 사건을 검토한 후 팔이 "자연스러운 위치"에 있었다고 발표했다.
금요일, 과르디올라 감독은 당시까지 최근 7경기 중 단 2승에 그쳤던 팀의 성적 부진의 주된 원인이 부상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토요일에도 이 점을 다시 언급하며, 최근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심판 판정의 악조건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선수들이 하루빨리 복귀하기를 요청했다.
"어제 나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 유일한 후회라고 말했다"고 운을 뗀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것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선수단이 갖춰지길 간절히 바란다. 우리는 그들에도 불구하고 승리했다. 9년 동안 6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는데, 왜 지금은 그런 선수들이 없겠는가. 심판은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고 이제 모두가 그를 알게 될 것이다. 심판이 직접 화면을 보고도 '정상적인' 팔의 위치라며 판정을 인정하지 않은 상황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의 하워드 웹 기술 이사를 다시 한번 언급하며, 웹 이사가 "미디어에 출연해 왜 페널티킥이 아닌지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mage.png [디 애슬레틱] 과르디올라, 다시 한번 심판 비판...”시티의 성공은 심판들에도 '불구하고' 일어난 것”](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5/9418960552_340354_5ea5a9d8620f2839d24aa3ab471a0a88.png.webp)
할람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베르나르두 실바가 반응하고 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 주어지는 파울 판정이 부족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놀라운 속도를 가진 제레미 도쿠에게 얼마나 많은 파울이 선언되는지 아는가?"라며 "평범한 속도로 나란히 뛰다가 밀려 넘어지면 다이빙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도쿠 같은 속도에서는 아주 작은 접촉만으로도 중심을 잃게 된다. 심판들이 도쿠의 행동을 다이빙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시즌 초 심판진과의 회의에서 롱볼 상황 시 중앙 수비수가 공격수의 어깨를 누르면 파울이라고 안내받았다. 하지만 엘링 홀란은 어떤가? 그는 파울을 얻어내는 횟수보다 그에게 파울이 선언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선수들이 돌아오는 것이다. 지난 9년 동안 우리가 해온 일들을 생각하면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지적했다.
부상과 VAR 판정 사이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선수들과 함께 판정에 맞서 싸우고 싶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수년간 이러한 결정들 속에서도 승리해 왔기 때문이다. 이제 내 말이 이해가 되는가? 내 영어가 더 나아져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맨시티는 오는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갈라타사라이를 홈으로 불러들여 다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96005/2026/01/24/pep-guardiola-manchester-city-var-refere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