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 마이크 키건] 마이클 캐릭, 맨유 임시 감독 경쟁 '선두': 구단 수뇌부 인터뷰 호평 후 유력 후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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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수뇌부 인터뷰 호평 후 유력 후보로 부상... 솔샤르도 여전히 후보군, 오늘 결정 가능성
By 마이크 키건 2026/01/11 23:26 GMT
마이클 캐릭이 이번 시즌 종료 시점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 유력한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지난주, 데일리 메일 스포츠는 경질된 후벵 아모림 감독의 후임 자리를 두고 캐릭과 또 다른 맨유 출신 스타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경쟁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캐릭이 현재 선두 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나, 구단 관계자들은 월요일에 발표가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캐릭과 솔샤르 모두 오마르 베라다 CEO 및 제이슨 윌콕스 테크니컬 디렉터와 면담을 가졌다. 캐릭은 인터뷰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두 임원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맨유 감독직을 역임했던 솔샤르가 당초 유력한 후보로 꼽혔으나, 부진한 시즌의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구단은 캐릭을 적임자로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릭은 2018년 은퇴하기 전까지 올드 트래포드에서 프리미어리그 5회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솔샤르가 떠난 뒤 랄프 랑닉이 부임하기 전까지 짧게나마 감독 대행을 맡은 경험도 있다.
2022년 그는 강등권에 있던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미들즈브러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활약했던 44세의 캐릭은 부임 첫 시즌에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고, 이듬해에는 리그컵 4강에 진출시켰다. 그는 지난 여름 10위로 시즌을 마친 후 경질되었다.
일요일 브라이튼과의 FA컵 홈 경기 패배로 인해 맨유가 남은 시즌 치를 대회는 프리미어리그뿐이며, 유럽 대항전 진출 자격 획득이 필수적인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아모림 경질 후 지휘봉을 잡았던 대런 플레처는 패배 후 자신의 거취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플레처는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며 "내일 아침 캐링턴으로 출근해야 한다는 것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 아침이면 알게 될 것이다. 전혀 언질 받은 바가 없다. 내 모든 초점은 이번 경기들(번리와 브라이튼전)에 맞춰져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클럽을 이끄는 것은 막중한 책임이며 최선을 다했지만 승리하지 못해 실망스럽다. 긍정적인 부분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충분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나 자신이 가장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갈매기 군단(The Seagulls, 브라이튼의 애칭)'에게 패배함으로써 맨유는 이번 시즌 단 40경기만 치르게 되었는데, 이는 111년 만에 가장 적은 경기 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