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연장 계약 검토중

작성자 정보

  • 선구스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age.png [ESPN] 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연장 계약 검토중
(모이 요렌스)

 

바르셀로나가 팀의 핵심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에게 연봉 삭감을 전제로 한 계약 연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SPN 소식통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를 최소 한 시즌 더 캄 노우에 머물게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레반도프스키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구단 측은 재정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베테랑의 경험을 활용하겠다는 계산이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레반도프스키의 성실한 태도와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구단은 그를 2027년 6월까지 팀에 잔류시키는 다양한 옵션을 연구하고 있다.

 

 

세대교체 준비하는 바르사, '조연' 역할 수용이 관건

바르셀로나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최우선 과제는 페란 토레스와 주전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다.

 

ESPN은 지난달 "조안 라포르타 회장의 이상적인 영입 대상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라고 보도한 바 있으며, 유벤투스와 계약 만료를 앞둔 두샨 블라호비치 역시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구단은 오는 8월 38세가 되는 레반도프스키가 연봉 삭감에 동의할 경우, 그가 팀 내에서 '조연' 역할을 맡으며 라커룸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데쿠 스포츠 디렉터와 플릭 감독은 조만간 레반도프스키를 만나 구체적인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재정난 해소와 전력 보강 사이의 줄타기

현재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이다. 그의 임금 삭감이 성사될 경우 구단은 재정적 여유를 확보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른 포지션 보강에 나설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공격진 외에도 중앙 수비수 보강을 희망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중인 마커스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 옵션 행사 여부도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2022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레반도프스키는 통산 186경기에 출전해 116골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득점력을 과시해 왔다. 현재 그는 사우디 프로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7837197/barcelona-want-robert-lewandowski-renewal-lower-rate-sources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438 / 1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