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팀의 무기력한 패배에 폭발한 한지 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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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폴로)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은 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전반전이 4-0으로 끝나며 처참하게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하프타임 당시에는 선수들을 몰아세우지 않았다.
하지만 바르사 감독은 오늘 아침 선수들에게 "투지, 열정, 경쟁 의지도 없는 모습이었으며, 우승을 노리고 결승을 앞둔 팀으로서는 부끄러운 모습이었다"고 일갈했다.
플릭 감독은 거침없었다. 전반전에 보여준 모습은 우승을 노리고 결승전을 눈앞에 둔 팀으로서는 치욕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모든 볼 경합에 사활을 거는 상대라는 점을 알고 있었음에도 어떻게 그렇게 무기력하게 경기장에 나설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강한 질책 후, 플릭은 선수들에게 메트로폴리타노에서의 완패를 교훈으로 삼으라고 강조했다. 또한 리그 우승 경쟁에서 매우 중요한 경기인 다가오는 월요일 지로나전 에 즉시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플릭은 "선수들에게 실망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 우리가 해온 성과가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아틀레티코가 골을 넣고자 하는 힘과 굶주림이 더 강했다"는 점은 인정했다. 또한 하프타임에 점수 차를 좁히기 위해 선수들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전반전의 모습은 내가 보고 싶어 하는 팀의 모습이 아니었다"고 말이다.
경기를 다시 돌려보며 차분하게 선수들의 실수를 기록한 플릭 감독은, 오늘 훈련장에서 따끔한 질책을 통해 선수단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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