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자말 라셀스, 12년간 '맥파이스'로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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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 라셀스가 레스터 시티로 완전 이적하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의 12년 생활을 마감합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보낸 전 주장의 헌신적인 시간을 되돌아봅니다.
트렌트사이드에서 타인사이드로 - 2014년 8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당시 20세의 라셀은, 앨런 파듀 감독 체제 하에서 포레스트 동료인 칼 달로우와 같은 날 맥파이스(뉴캐슬의 애칭)에 합류했습니다.
더비 출신의 이 수비수는 달로우와 함께 2014/15 시즌을 시티 그라운드(노팅엄 홈구장)에서 임대로 보낸 뒤, 이듬해 여름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복귀했습니다.![image.png [공홈] 자말 라셀스, 12년간 '맥파이스'로의 여정](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03/9453301303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webp)
맥파이스 데뷔 - 2015년 8월
유나이티드 입단 계약서에 서명한 지 1년 후, 라셀은 리그 컵에서 노스햄튼 타운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긍정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이날 1골 3도움을 기록한 플로리앙 토뱅이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라셀스 역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이 2라운드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진정한 어른 - 2016년 4월
맥파이스는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1-3으로 패하며 프리미어리그 강등의 길로 들어서고 있었지만, 당시 22세였던 라셀이 선배 동료들을 향해 던진 용기 있고 솔직한 발언은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라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경기장에서 더 큰 인격체, 즉 서로를 아끼고 독려할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더 열정적으로 뛰어야 합니다. 재능 넘치고 기술 좋은 선수들은 많지만, 더 뜨거운 심장이 필요합니다. 더 간절함이 필요합니다."
주장 선임 - 2016년 8월
2016/17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동안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팀을 이끌었던 라셀스는, 파브리시오 콜로치니가 떠난 후 정식으로 주장 완장을 차게 되었습니다.
그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렇게 전했습니다. "라파엘 베니테스 같은 감독님이 이런 클럽에서 저에게 주장 완장을 주시다니 믿을 수 없는 기분입니다."
"어린 선수에게는 큰 책임이지만, 팀과 클럽을 위해 최선이 무엇인지 원하기 때문에 항상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제 경력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이자 가장 큰 순간입니다. 누군가 저에게 그만큼의 신뢰를 보여준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며, 저는 이 팀을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이끌어 감독님의 믿음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챔피언십 우승 - 2017년 5월
유나이티드는 2016/17 시즌 승점 94점을 기록, 극적인 마지막 날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라셀스는 챔피언십 43경기에 출전하며 수비진의 핵심으로 활약했고, 존조 셸비, 드와이트 게일과 함께 PFA 챔피언십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6년 더 - 2017년 10월
라셀스는 새로운 6년 계약을 체결하며 클럽에 장기적인 미래를 약속했습니다.
2017년 북동부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라셀은 2017/18 시즌을 밝게 시작했습니다. 이 센터백은 9월에만 두 번의 결승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재계약에 대해 라셀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뉴캐슬에 온 이후로 저는 항상 행복했습니다. 이 도시와 축구, 그리고 팬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야망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팬들은 훌륭하며, 감독님은 저를 신뢰하십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정말 행복하고, 클럽을 가능한 한 높은 곳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톱 10 진입 - 2018년 5월
라셀스는 유나이티드의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2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이 잉글랜드 1부 리그 상위권으로 시즌을 마치는 데 기여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날 홈에서 첼시를 3-0으로 꺾으며 크리스탈 팰리스와 AFC 본머스를 골 득실차로 제치고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웸블리로 가는 길 - 2022년 8월
뉴캐슬은 2023년 카라바오 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는 24년 만의 국내 컵 대회 결승 진출이었으며,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여정의 시작을 알린 것은 바로 라셀스였습니다.
트랜미어 로버스 원정으로 치러진 2라운드 경기에서 맥파이스는 선제 실점했으나, 프렌턴 파크에서 라셀스의 득점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1955년 이후 첫 국내 트로피를 향한 기다림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하며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챔피언십에서 챔피언스리그로 - 2023년 10월
뉴캐슬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맞이하기 7년 전, 라셀스는 로더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0 승리를 이끌며 챔피언십 선두와 승점 3점 차로 좁힌 바 있었습니다.
20년 만에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의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클럽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나온 라셀스는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를 꽁꽁 묶었습니다. 뉴캐슬이 프랑스의 거함을 4-1로 격파한 그날 밤은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자말이 트로피를 들어 올릴 때... - 2025년 3월
지난 시즌 뉴캐슬이 웸블리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역사적인 2-1 승리를 거두고 카라바오 컵을 들어 올리며, 70년 묵은 국내 트로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비록 라셀스는 전방 십자인대(ACL) 장기 부상 회복 중이라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브루노 기마랑이스, 키어런 트리피어와 함께 웸블리 단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은 클럽을 향한 자말의 놀라운 헌신에 감사드리며, 그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https://www.newcastleunited.com/en/news/jamaal-lascelles-magpies-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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