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 겨울 이적시장: 주목할 영입과 NEC의 새로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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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NOS] 겨울 이적시장: NEC의 기대주, 익숙한 얼굴을 통해 보는 새로운 현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04/9456506347_340354_5894442c6663fca06c9dc2da46055ccc.png.webp)
PSV는 이번 이적시장 동안 어떠한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습니다.
PSV는 재정을 아끼는 방향을 선택했으며, 알파디오 시세(AC 밀란 이적)를 원했지만 영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대형 선수들
클럽들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쓰지는 않았지만, 눈에 띄는 이름들이 네덜란드로 왔습니다.
어쩌면 이번 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스타 선수들이 경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움직였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에레디비시 클럽들은 무보수 영입과 임대 영입에 주목했습니다.
NAC 브레다는 정식 이적시장 개장 전에 경험 많은 벨기에 수비수 데니스 오도이와 가나의 스타 안드레 아이유를 영입했습니다.
아유는 오랜 기간 아프리카 축구의 중심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아약스는 두 명의 ‘기대주’를 데려왔습니다.
먼저 선수 계약이 만료된 일본 출신 다케히로 토미야스가 팀에 합류했습니다.
토미야스는 긴 부상에서 회복하며 일본 대표팀에 복귀하기 위해 클럽에서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아약스는 오래전 PSV에서도 뛰었던 우크라이나 출신 주장 알렉산드르 진첸코를 아스널에서 영입했습니다. 진첸코는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 시절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지만 이번 겨울 다시 기회를 얻었습니다.
NEC 네이메헌의 새로운 현실
정말 기상천외한 일들이 네이메헌에서 벌어졌습니다. 빌코 반 샤이크 단장은 분노에 휩싸여 시오가이 켄토의 계약에 1,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는데, 그 금액이 절대 지불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독일의 볼프스부르크가 그 조항을 그대로 행사했습니다. 딕 슈뢰더 감독 체제에서는 주전조차 되지 못했던 시오가이는 NEC의 새로운 현실을 상징합니다. 재정적 후원자인 마르셀 뵈크호른의 막대한 자금력과 에레디비시 3위라는 성적 덕분에 네이메헌은 순식간에 네덜란드 이적 시장의 주요 업체로 떠올랐습니다.
아약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근사한 저녁 식사와 두 건의 상당한 이적 제안에도 불구하고 NEC의 미드필더 사노 코다이를 데려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천만 유로 미만으로는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 네이메헌의 메시지였습니다.
잔류 선수들은?
사노 고다이는 네이메헌에 남았습니다.
여러 클럽들도 핵심 선수들의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FC 흐로닝언은 벤피카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주장 스티예 레신크를 지켜냈습니다.
레신크의 잔류는 흐로닝언의 유럽 대회 진출 경쟁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PSV는 리카르도 페피를 향한 대형 제안을 받았습니다.
제안 금액은 약 3,700만 유로였습니다.
그러나 대체 자원을 확보하지 못해 이적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도 해당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아약스는 이번 겨울에도 중원 수비형 미드필더, 이른바 ‘넘버 6’를 찾지 못했습니다.
네덜란드 밖의 큰 이적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네덜란드 밖에서도 큰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가장 많은 이적료가 오간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앙투안 세메뇨는 본머스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습니다.
이적료는 약 7,200만 유로였습니다.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은 울버햄튼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옮겼습니다.
이적료는 약 5,000만 유로였습니다.
루카스 파케타는 웨스트햄을 떠나 플라멩구로 이적했습니다.
이적료는 약 4,200만 유로였습니다.
코너 갤러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습니다.
이적료는 약 4,000만 유로였습니다.
브레넌 존슨은 토트넘을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로 옮겼습니다.
이적료 역시 약 4,000만 유로였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이적이 성사됐습니다.
고 어헤드 이글스의 마츠 데일은 페예노르트로 이적했습니다.
퀸턴 팀버는 페예노르트를 떠나 올랭피크 마르세유로 옮겼습니다.
렘코 파스베어는 아약스를 떠나 헤라클레스로 이적했습니다.
시드니 판 호이돈크는 NAC를 떠나 에스트렐라 아모라도라로 옮겼습니다.
익숙한 얼굴들의 복귀
이번 겨울에는 에레디비시에 익숙한 얼굴들도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FC 폴렌담은 비랄 올드-치크와 주니뉴 바쿠나를 영입했습니다.
바쿠나는 쿠라카오 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선수입니다.
NEC는 아이슬란드 출신 미드필더 빌럼 빌럼손을 영입했습니다.
빌럼손은 과거 고 어헤드 이글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후 잉글랜드에서는 기대만큼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전 AZ 선수 예스퍼 칼손은 FC 위트레흐트 공격진에 합류했습니다.
페예노르트는 제리 세인트 저스트를 다시 데려왔습니다.
여자 에레디비시 이적시장
여자 에레디비시에서도 활발한 이적이 이어졌습니다.
PSV와 헤라 유나이티드는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PSV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93경기를 뛴 샤니스 판 더 산던을 영입했습니다.
PSV는 벨기에 대표팀 선수 야니스 카이먼도 데려왔습니다.
신생 프로 구단 헤라 유나이티드는 도미니크 브뤼넨베르흐를 영입했습니다.
헤라 유나이티드는 이네사 카흐만도 영입했습니다.
카흐만은 최근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결승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페예노르트는 팀 결속력 강화를 위해 토리 델라페루타를 영입했습니다.
구단은 그의 자매 탈리아 델라페루타도 함께 데려왔습니다.
트벤터의 17세 유망주 리브 페노크는 올여름 바르셀로나 B팀으로 이적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