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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로이 킨 : 아담 와튼, 동료들에게 공을 더 요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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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희내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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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더 선] 로이 킨 : 아담 와튼, 동료들에게 공을 더 요구해야한다

로이 킨은 알바이나전 와튼의 플레이를 보고 “조금 무르다”고 표현하며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ITV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애덤 워튼을 좋아해요. 요즘 미드필더들은 첫 옵션이 ‘사이드나 백패스가 가능한가?’인 경우가 많죠."

 

“그런데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는 항상 ‘앞으로 패스할 수 있는가?’를 먼저 본다는 거예요. 이건 큰 강점입니다."

 

“다만 주변 선수들에게 공을 더 요구를 해야 합니다. 앞으로 1~2년 동안 최정상 레벨에서 뛰면 이런 부분에서 더 성숙해질 수 있어요."

 

“그는 그 부분에서 조금 부드럽습니다. 선수들에게 소리치고, ‘공 줘!’라고 말해야 해요."

 

“나는 그렇게 했어요. 사람들과 자주 싸우기도 했죠. ‘공 줘!’라며 팀 동료들에게 요구했어요."

 

“그는 아직 새 얼굴이라 너무 가혹하게 하게 비판할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더 많은 경기를 치르고 성숙해지면, 팀 동료들에게 요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37341253/roy-keane-england-adam-wharton-alb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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