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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 첼시, 오라클과 메인 유니폼 스폰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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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후보이푸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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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FH] 첼시, 오라클 메인 유니폼 스폰서 계약 체결

첼시는 오라클을 새로운 유니폼 앞면 스폰서로 발표하며, 18개월간 기다려온 대형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A매치 휴식기 이후, 아마도 11월 25일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또는 11월 30일 아스날과의 경기 전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라클은 시가총액 약 £470 b의 미국 다국적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오라클은 1977년 래리 엘리슨이 공동 설립했으며, 현재 세계 2위의 부호다.
 

첼시 역대 메인 유니폼 스폰서 

image.png [FH] 첼시, 오라클 메인 유니폼 스폰서 계약 체결

첼시는 24-25 시즌 개막 이후 유니폼 스폰서 없이 지내고 있다. 
 
DAMAC Properties가 임시 스폰서로 참여했지만, 첼시는 연간 약 £60 m 규모의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스폰서십 전문가 Łukasz Bączek에 따르면, 오라클은 구단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은 최근 UEFA와 FSR 규정 위반을 합의하고 £27.5 m의 벌금을 납부한 첼시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에 체결되었다. 
 
대규모 스폰서십 계약은 구단 수익과 축구 비용 간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흥미롭게도 오라클은 지난주 첼시의 셔츠 소매 스폰서로 발표된 IT 기업 FPT와 최근 파트너십을 맺었다.
 
 

https://www.footyheadlines.com/2025/11/new-chelsea-to-sign-oracle-main-shirt-sponsorship-deal.html?n9maU=K7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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