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아무도 관심 없는)필립 요르겐센의 특별한 클럽 월드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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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요르겐센(이하 필립)은 첼시 동료들과 함께 이 특별한 클럽 월드컵(이하 클월) 도전을 고대하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골키퍼 필립과 첼시 동료들은 어제, 개정된 클월을 치르기 위해 미국에 도착했다.
그들은 월요일 애틀랜타에서의 LAFC 경기를 위해 첫 훈련을 펜실베니아에서 수행했다.
엔소 마레스카(aka 마레스카 시스템)의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4위와 컨퍼런스 리그 우승이라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필립은 첼시가 세계에서도 왜 탑 테이블에 있을 수 있는지 보여줄 준비가 됐다고 한다.
필립
"난 정말 고대하고있어.
아주 좋은 대회가 될 거야.
세계 최고가 되기위한 월드컵이잖아.
항상 재밌고, 우리는 훌륭한 시간을 가질 거야.
우리가 우승할 수 있기를 바라.
클월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지.
우린 우리의 퀄리티를 보여줬어.
챔스에서 싸울 자격을 말이지.
우리 리그에서 심지어 유로파 리그 결승에 두 팀이 갔다니까?
이건 우리 리그가 꽤 터프한 리그라는 걸 보여줘.
알지~ 내가 이 팀들을 상대할 때 매우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걸 말야.
그리고 우리는 자신감있게 할 수 있어."
프리미어리그와는 다르게 클월은 잘 알려지지 않은 친숙하지 않은 상대팀들을 상대해야 한다.
첼시는 LAFC나 ES튀니지 등과 함께 경기장에서 경기를 해본 적도 없다.
또 플라멩구와의 경험은 지안루카 비알리 체제 하에서 1998년 네덜란드에서 친선전에 승리밖에 없다.
필립
"우린 대적할 팀들 비디오를 할 수 있는 한 많이 보며 공부할 거야.
우리는 그 팀들을 다른 유럽에 있는 팀들만큼 잘 알지 못할지 몰라.
그러기에 명백히 더 힘들 수 있지.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공략할 것이고, 경기장에서 보여줄 거야."
이 대회는 첼시의 골키퍼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2024년에 첼시가 미국에 방문했을 때 필립은 비야레알 선수에서 첼시 선수로서 공식적으로 모습으로 드러냈기 때문이다.
그의 첫 등장은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이었다.
클럽 아메리카를 3:0으로 이긴 후반전이었다.
그리고 그는 같은 지역에 월요일에 있을 첫 클월 LAFC 전을 위해 돌아올 것이다.
필립은 첼시 선수로서 모든 것이 시작됐던 곳에 다시 돌아온 감회에 대해 말한다.
필립
"항상 새로운 팀에 녹아드는 건 힘들죠.
아무도 모르고, 팀원들의 스타일 및 감독님의 스타일까지 다 파악해야만 하니 말이죠.
이건 상당하죠~.
첫달은 엄청 힘들었어요.
하지만 좀 진정되고 모두를 알게 됐을 때는 아주 좋았어요.
지금까지 저는 첼시에서의 시간이 엄청 좋아요.
난 항상 지금을 즐기고 있고 항상 매일 훈련하는 시간을 고대하고 있어요.
영국은 스웨덴이랑 많은 점이 비슷해요.
물론 제가 9년 동안 스페인에 살았어서, 어떻게 적응하는 줄 알아요.
물론 첼시 친구들이 날씨는 개꾸져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것도 좋죠!"
필립이 영국생활을 계속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날씨와 모든 것들을...
다시 대서양 방면으로 돌아와서, 필립과 첼시 친구들은 마음 속에 미국 클월에서 우승을 품고 있을 겁니다.
다소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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