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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약속한 적 없다” 회장 폭탄선언에…요케레스 맞불, “대부분은 거짓…때 되면 직접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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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요케레스와 스포르팅 사이에서 긴장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전에 합의된 이적 조건은 옵션 포함 약 6,500만 유로(약 1,025억 원)였지만, 스포르팅 회장이 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스포르팅 회장의 태도가 문제가 됐다. 구단은 요케레스의 이적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 미리 선수 측과 예상 이적료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그러나 최근 맨유를 비롯해 아스널과의 연결이 짙어지자, 스포르팅 회장이 더 높은 이적료를 원한 것.

구단의 바뀐 태도에 요케레스는 불만을 품었다. 로마노 기자는 “이적료는 여전히 1억 유로(약 1,57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보다는 낮지만, 이제는 6,500만 유로(약 1,025억 원) 수준이 아니다. 요케레스는 이 상황에 대해 격분한 상태라고 전해진다. 게다가 요케레스는 최근 SNS 프로필에 스포르팅의 이름까지 지웠다.

 

 


출처 : https://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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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님의 댓글

  • 핵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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