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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 다니엘로 롱고] 밀란, 블라호비치 영입으로 유벤투스와 접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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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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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hovic.grafica.juve.2024.25.1400x840.webp.ren.jpg [CM - 다니엘로 롱고] 밀란, 블라호비치 영입으로 유벤투스와 접촉 시작
밀란이 블라호비치 영입을 공개적으로 들어냈다. 최근 블라호비치 및 그의 에이전트과의 비공식 접촉 이후 밀란은 유벤투스와의 접촉을 시작했다.
 
이는 블라호비치에 대한 유벤투스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한 첫 번째 공식적인 접근이다. 참고로 유벤투스와 밀란의 경영진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가장 선호되는 선수 – 최근 몇 시간 사이 밀란은 누녜스부터 레테기까지 여러 공격수들과 링크가 나왔지만, 알레그리가 가장 선호하는 선수는 블라호비치이다.
 
알레그리는 블라호비치가 밀란 유니폼을 입으면 피오렌티나 시절처럼 무자비한 골잡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
 
감독 알레그리와 단장 이글리 타레 간의 내부 평가를 바탕으로, 밀란은 어렵지만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은 이 이적의 경제적 조건을 파악하기 위한 첫 단계로 들어섰다.
 
투도르라는 장애물 – 밀란과 블라호비치 사이에 놓인 가장 큰 장애물은 투도르이다.
 
투도르는 유벤투스에서 자신의 입지를 더욱 굳혔고, 현재 연봉이 약 1,200만 유로에 달하는 블라호비치에게 연봉을 하향 조정한 재계약에 서명하도록 설득할려고 할 것이다.
 
밀란은 블라호비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며칠 동안 이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논의할 시간과 기회가 있겠지만, 이를 낭비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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