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단장 마르쿠스 크뢰셰는 위고 에키티케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되지 않으면 선수는 잔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크뢰셰는 독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금액이 맞지 않으면 그는 우리와 함께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첼시는 에키티케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공식적인 제안을 제출하지는 않았다. 

2주 전 조건을 문의했을 뿐이며, 당시 프랑크푸르트는 22세 공격수를 약 1억 유로로 평가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후 협상은 더 이상 진전되지 않았다.

https://tribuna.com/en/news/2025-06-12-eintracht-frankfurt-director-warns-chelsea-about-hugo-ekitike-if-the-price-isnt-righ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