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reanapoli.it/calciomercato/kim-min-jae-puo-davvero-tornare-al-napoli-cosa-filtra_596079.html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수비수 김민재가 나폴리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나폴리는 이적 시장을 샅샅이 뒤져 

 

 

콘테의 수비진을 강화 하기 위해 

 

 

실력 있고 믿음직한 선수들을 영입 하려 하고 있다. 

 

 

볼로냐의 뵈케마와 찰로바 외에도

 

 

나폴리에서 활약 했던 김민재가 최근 나폴리와 연결 되었다.

 

 

라디오 마르테는 이적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 했다. 

 

 

"뵈케마는 현재 나폴리가 가장 먼저 거론 하는 선수입니다. 

 

 

나폴리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 하고 있습니다. 

 

 

볼로냐가 뵈케마를 매각 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도

 

 

그는 최우선 선택 입니다. 

 

 

찰로바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아직 심도 있는 논의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다리오 사르나타로는 언급 했다.

 

 

김민재에 대해서는 

 

 

"정말 복귀할 수 있을까요? 그냥 제안일 뿐입니다. 

 

 

김민재가 다시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뛰는 건 쉽지 않습니다. 

 

 

뮌헨에서 많은 돈을 벌고 있고

 

 

나폴리에는 지금 

 

 

부온조르노가 센터백 왼쪽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습니다. 

 

 

나폴리는 센터백 오른쪽에서 뛸 선수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후보가 나오고 있지만

 

 

전부 다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라고 라디오 마르테의 기자는 결론 냈다.